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美서 고릴라 코로나19 감염…영장류 감염 세계 최초
뉴시스
업데이트
2021-01-12 07:30
2021년 1월 12일 07시 30분
입력
2021-01-12 07:28
2021년 1월 12일 07시 2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미 샌디에이고의 동물원에서 고릴라 여러 마리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양성 반응을 나타냈다. 이는 미국은 물론 전 세계에서도 영장류 가운데 코로나19에 감염된 첫 사례로 여겨지고 있다.
동물원장 리사 피터슨은 동물원의 고릴라 8마리가 코로나19에 감염됐으며 기침을 하고 있다고 11일(현지시간) 말했다.
이에 앞서 동물원의 야생동물 관리 직원이 코로나19 양성 반응을 보였지만 증상은 나타내지 않았으며 고릴라 주변에서는 항상 마스크를 착용했었다. 동물원은 지난해 12월6일부터 일반인들에게는 폐쇄됐었다.
고릴라들은 현재 수의사들로부터 면밀한 모니터링을 받고 있다고 피터슨 원장은 말했습니다. 고릴라들에게는 현재 비타민과 유동식 등이 제공되고 있지만 코로나19에 대한 특별한 치료법은 없다고 피터슨은 덧붙였다.
고릴라들은 현재 충혈 현상을 보이고 기침을 하는 것을 제외하면 잘 지내고 있다.
밍크나 호랑이 등 다른 야생동물이 코로나19에 감염된 사례는 있었지만 유인원이 감염된 것은 최초이며 심각한 상태로 악화될 것인지 여부는 아직 확실하지 않다.
고릴라는 DNA의 98.4%를 인간과 공유하고 있다. 야생동물 전문가들은 멸종 위기에 처한 고릴라가 코로나19에 감염될 가능성에 대해 우려를 표명했었다.
동물원측은 지난 6일 고릴라 2마리가 기침을 시작한 후 검사를 실시했으며 미 농무부 국립수의학연구소에서 검사 결과를 확인했다.
동물원 관계자는 고릴라들이 더 심각한 증상을 보일 경우를 대비해 코로나19 감염자들을 치료해온 전문가들과 논의를 계속하고 있다. 다만 격리는 무리지어 생활하는 고릴라에게 해로울 수 있어 하지 않고 있다.
피터슨 원장은 “야생동물은 스스로의 회복력을 갖고 있으며 인간과는 다르게 치유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샌디에이고(미 캘리포니아주)=AP/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국민 64%가 “내란” 이라는데… 당심만 보며 민심 등지는 국힘
2
홧김에 이웃 600가구 태워버린 남성…발단은 아내의 ‘외도’
3
李대통령 “큰 거 온다…2월 28일 커밍순”, 뭐길래?
4
AI 모의전쟁서 95%는 ‘핵 발사’…제미나이 “다 같이 죽자”
5
술의 위기, 범인은 넷플릭스와 위고비? [딥다이브]
6
점점 줄어드는 현금 사용… “이제 ‘엄카’ 안 쓰고 내 카드 만들래요”
7
[단독]폴란드, 韓 해군 최초 잠수함 ‘장보고함’ 무상 양도 안받기로
8
“콜라겐, 피부 탄력 개선 효과 있다…단, 주름은 못 막아”[건강팩트체크]
9
北 김여정, 노동당 요직 총무부장 임명…김정은, 간부에 저격총 선물
10
“20대엔 28개, 80대엔 15개… 노년기 치아상실 피하려면”[베스트 닥터의 베스트 건강법]
1
국민 64%가 “내란” 이라는데… 당심만 보며 민심 등지는 국힘
2
李 “나와 애들 추억묻은 애착인형 같은 집…돈 때문에 판 것 아냐”
3
국힘서 멀어진 PK…민주 42% 국힘 25%, 지지율 격차 6년만에 최대
4
박영재 대법관, 법원행정처장직 사의…사법개혁 반발 고조
5
대구 찾은 한동훈 “죽이 되든 밥이 되든 나설것” 재보선 출마 시사
6
“정원오, 쓰레기 처리업체 후원 받고 357억 수의계약”
7
‘4심제’ 재판소원법 與주도 국회 통과…헌재가 대법판결 번복 가능
8
오늘 6시 이준석·전한길 토론…全측 “5시간 전에 경찰 출석해야”
9
‘똘똘한 한채’ 겨냥한 李…“투기용 1주택자, 매각이 낫게 만들것”
10
대구 간 한동훈 “죽이되든 밥이되든 나설것”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국민 64%가 “내란” 이라는데… 당심만 보며 민심 등지는 국힘
2
홧김에 이웃 600가구 태워버린 남성…발단은 아내의 ‘외도’
3
李대통령 “큰 거 온다…2월 28일 커밍순”, 뭐길래?
4
AI 모의전쟁서 95%는 ‘핵 발사’…제미나이 “다 같이 죽자”
5
술의 위기, 범인은 넷플릭스와 위고비? [딥다이브]
6
점점 줄어드는 현금 사용… “이제 ‘엄카’ 안 쓰고 내 카드 만들래요”
7
[단독]폴란드, 韓 해군 최초 잠수함 ‘장보고함’ 무상 양도 안받기로
8
“콜라겐, 피부 탄력 개선 효과 있다…단, 주름은 못 막아”[건강팩트체크]
9
北 김여정, 노동당 요직 총무부장 임명…김정은, 간부에 저격총 선물
10
“20대엔 28개, 80대엔 15개… 노년기 치아상실 피하려면”[베스트 닥터의 베스트 건강법]
1
국민 64%가 “내란” 이라는데… 당심만 보며 민심 등지는 국힘
2
李 “나와 애들 추억묻은 애착인형 같은 집…돈 때문에 판 것 아냐”
3
국힘서 멀어진 PK…민주 42% 국힘 25%, 지지율 격차 6년만에 최대
4
박영재 대법관, 법원행정처장직 사의…사법개혁 반발 고조
5
대구 찾은 한동훈 “죽이 되든 밥이 되든 나설것” 재보선 출마 시사
6
“정원오, 쓰레기 처리업체 후원 받고 357억 수의계약”
7
‘4심제’ 재판소원법 與주도 국회 통과…헌재가 대법판결 번복 가능
8
오늘 6시 이준석·전한길 토론…全측 “5시간 전에 경찰 출석해야”
9
‘똘똘한 한채’ 겨냥한 李…“투기용 1주택자, 매각이 낫게 만들것”
10
대구 간 한동훈 “죽이되든 밥이되든 나설것”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네이버-카카오-티맵 ‘내비 3강’ 지각변동 예고
‘불장’에 국민연금 작년 231조 ‘잭팟’…5년치 지급액 벌었다
경찰, ‘공천 헌금 의혹’ 강선우 자산 1억 추징보전 신청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