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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모더나 백신, 미국 코네티컷서 첫 접종
뉴스1
업데이트
2020-12-22 03:54
2020년 12월 22일 03시 54분
입력
2020-12-22 03:51
2020년 12월 22일 03시 5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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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퍼드 병원의 중환자실 간호사인 맨디 델가도가 모더나 백신을 맞고 있다. (하트퍼드커런트 갈무리) © 뉴스1
미국 제약사 모더나가 개발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코네티컷주의 한 병원에서 시작됐다.
AFP통신과 지역 일간지 하트퍼드커런트에 따르면 현지 하트퍼드 병원의 중환자실 간호사인 맨디 델가도가 21일 오전 11시40분(현지시간)쯤 세계 최초로 모더나 백신을 팔에 맞았다.
그는 백신을 맞게 돼 “설레고 특권을 가진 느낌”이라며 “이 백신이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밝혔다.
모더나 백신은 미국 화이자와 독일 바이오엔테크가 공동개발한 코로나19 백신에 이어 미국에서 두 번째로 긴급사용 승인을 받은 백신이다. 영하 70도의 초저온에서 보관해야 하는 화이자 백신과 달리 영하 20도에서 운송할 수 있어 유통·보관이 더 쉬운 것으로 평가된다.
미국 정부는 지금까지 화이자 백신 1억회분, 모더나 백신 2억회분을 주문했으며 내년 2월 말까지 미국인 1억명이 코로나19 백신을 접종받게 할 계획이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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