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산타도 거리두기… “선물은 거리두고 싶지 않아요”
뉴시스(신문)
입력
2020-12-19 03:00
2020년 12월 19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16일(현지 시간) 브라질 브라질리아의 한 쇼핑센터에서 산타클로스 분장을 한 남성이 코로나19 감염을 우려해 대형 투명 관 속에 들어간 채 아이에게 손을 흔들고 있다. 최근 세계 각국은 성탄절을 앞두고 각종 봉쇄 카드를 꺼내며 코로나19 확산에 대비하고 있다.
브라질리아=AP 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올해 가장 많이 선물한 종목은 삼성전자…해외는?
[횡설수설/김재영]가습기 살균제 사태 14년 만에 ‘사회적 참사’ 인정
“턱 괴고, 리액션 없어” 제니 무대 ‘태도 논란’에 에스파 지젤 해명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