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고속도로 확장 반대” 獨 환경단체, 경찰과 숲속 대치
동아일보
입력
2020-12-07 03:00
2020년 12월 7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5일 독일 프랑크푸르트 다넨로드의 숲에서 무장 경찰과 흰옷을 입은 환경운동가들이 대치하고 있다. 환경운동가들은 고속도로 확장을 위해 250여 년 된 참나무숲 일부를 내년 2월까지 개간하겠다는 당국의 계획에 거세게 반발하고 있다. 이들이 최근 몇 달간 나무 위에 임시 설치물까지 만들면서 당국의 개간 작업을 저지하려 하자 경찰 역시 물대포와 최루탄 등을 동원해 맞섰다.
다넨로드=AP 뉴시스
#독일
#고속도로
#확장
#반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누군가는 나를 잊지 않았다는 생각, 그 희망에 어르신들이 다시 살아요”
K-건설사 ‘모듈러 주택’ 투자 집중…똘똘한 ‘신성장 동력’ 되나
“엄마 전 재산 다 날렸다”…보이스피싱에 무너진 가족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