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바이든, 니스 테러 애도 트윗…“극단주의자 폭력 막겠다”
뉴시스
업데이트
2020-10-30 05:17
2020년 10월 30일 05시 17분
입력
2020-10-30 05:16
2020년 10월 30일 05시 1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조 바이든 미국 민주당 후보가 프랑스 니스에서 발생한 흉기테러와 관련해 극단주의자의 폭력을 경계하는 트윗을 올렸다.
29일(현지시간) 바이든 후보는 트위터를 통해 “(아내) 질과 나는 무고한 사람들을 예배당에서 목표로 삼은 니스에서의 끔찍한 테러 공격과 관련해 프랑스 국민들을 위해 기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바이든-해리스 행정부는 모든 형태의 극단주의자들의 폭력을 막기 위해 우리 동맹국 및 파트너와 협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날 프랑스 남부 남부 니스 노트르담 성당에서 3명이 흉기 살해됐다. 이 중 한명은 참수됐다.
프랑스 경찰에 따르면 용의자는 21세 튀니지 출신 남성이다. 이 남성은 현장에서 아랍어로 “신은 위대하다”고 외쳤다.
지난 16일에는 무함마드를 다룬 만평 논란을 소개하면서 표현의 자유를 가르쳤다는 이유로 프랑스 역사 교사 사뮈엘 파티가 참수됐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대통령실·민주당 영수회담 1차 준비회동…“일정 추후 다시 논의”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봉하·평산’ 찾은 새미래…文 “거대양당 마음 못주는 국민 대변하길”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반성은 없이… 친윤 “원내대표 ‘답정이’”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