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코웰 교수 “中 백신개발 가장 앞서…미국인들 中백신 맞을수도”
뉴스1
업데이트
2020-10-26 16:08
2020년 10월 26일 16시 08분
입력
2020-10-26 16:05
2020년 10월 26일 16시 0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현재 4개의 제품을 3상 시험 중인 중국이 세계에서 가장 먼저 코로나19 백신을 개발해 미국인의 생명을 구하는 역할을 할 수도 있다고 미국의 저명 경제학자가 블룸버그 통신의 오피니언 글을 통해 주장했다.
25일 블룸버그 통신의 칼럼니스트이자 저명 경제학자인 타일러 코웰 미국 조지메이슨대 교수는 미국이 중국과 사이가 틀어져 백신과 다른 바이오의학의 성과를 공유하지 못하게 된 것이 미중 무역 전쟁의 가장 큰 손실이라며 이같이 주장했다.
미국은 현재 세계에서 개발 중인 7개의 백신 후보 물질을 미리 구입했다. 그러나 중국 백신은 제외했다. 그러나 코웰 교수는 여기에 최소 한개는 중국산이 들어갔어야 했다고 지적했다.
코웰 교수는 중국이 자국 군대와 일부 국영기업 직원들에게 백신 후보 물질을 투여하는 등 위험을 감수하면서 백신에 대한 정보를 수집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브라질의 임상 결과는 중국 시노백 백신이 안전할 가능성이 있음을 보여준다. 브라질 당국은 시노백 백신의 임상3상 결과, 부작용이 없었다고 발표했다. 시노팜의 ‘BBIBP-CorV’ 백신을 3상 시험하는 아랍에미리트(UAE)에서도 조만간 결과가 나올 것으로 보인다.
코웰 교수는 의학전문지 랜싯의 최근 한 논문도 중국 백신의 효과와 안전성을 시사했다고 전하며 중국 백신의 가능성을 높이 샀다.
중국 백신이 빠른 대량 생산을 위해 설계된 점, 중국 정부가 미국이 아직 들지 않은 글로벌 백신 공유 협약인 ‘코백스’에 가입한 점 등도 미국이 중국 백신을 필요로 하게 될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
코웰 교수는 무역은 아이폰, 콩, 플라스틱 장난감만의 문제가 아니라 생사가 걸린 문제가 됐다고 설명했다. 시종일관 정치적 관점을 떠나 실용적 관점에서 현 상황을 분석한 그는 만약 미국이 중국의 백신을 필요로 하는 상황이 오면 이는 미국의 완벽한 패배를 의미한다.
하지만 유용한 백신을 사들이는 이점에 비하면 그 치욕감은 아무것도 아니라고 코웰 교수는 강조했다.
(서울=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오세훈 “장동혁 물러나야” 직격…지방선거 전열 흔들리는 국힘
2
국방부, 계엄 당일 국회 침투한 김현태 前707단장 파면
3
李, 로봇 도입 반대한 현대차노조 겨냥 “거대한 수레 피할수 없다”
4
담배 냄새에 찡그렸다고…버스정류장서 여성 무차별 폭행
5
“김건희, 싸가지” 도이치 일당 문자가 金무죄 근거 됐다
6
한동훈 다음 스텝은…➀법적 대응 ➁무소속 출마 ➂신당 창당
7
‘린과 이혼’ 이수, 강남 빌딩 대박…70억 시세 차익·159억 평가
8
머스크 “전기차 생산라인 빼내 로봇 만든다”…테슬라 모델S·X 단종
9
“참으려 해도 뿡” 갱년기 방귀, 냄새까지 독해졌다면?
10
“밀약 여부 밝혀야”…與의원에 보낸 국무위원 ‘합당 메시지’ 포착
1
오세훈 “장동혁 물러나야” 직격…지방선거 전열 흔들리는 국힘
2
장동혁, 결국 한동훈 제명…국힘 내홍 격랑속으로
3
한동훈 “기다려달라, 반드시 돌아올것…우리가 보수 주인”
4
홍준표 “김건희 도이치 굳이 무죄? 정치판 모르는 난해한 판결”
5
李 “국민의견 물었는데…설탕세 시행 비난은 여론조작 가짜뉴스”
6
유엔사 “DMZ법, 정전협정서 韓 빠지겠다는것” 이례적 공개 비판
7
‘소울메이트’서 정적으로…장동혁-한동훈 ‘파국 드라마’
8
[단독]조여오는 25% 관세… “美 관보 게재 준비중”
9
[속보]장동혁 국힘 지도부, 한동훈 제명 확정
10
용산-태릉-과천 등 수도권 51곳에 6만채 공급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오세훈 “장동혁 물러나야” 직격…지방선거 전열 흔들리는 국힘
2
국방부, 계엄 당일 국회 침투한 김현태 前707단장 파면
3
李, 로봇 도입 반대한 현대차노조 겨냥 “거대한 수레 피할수 없다”
4
담배 냄새에 찡그렸다고…버스정류장서 여성 무차별 폭행
5
“김건희, 싸가지” 도이치 일당 문자가 金무죄 근거 됐다
6
한동훈 다음 스텝은…➀법적 대응 ➁무소속 출마 ➂신당 창당
7
‘린과 이혼’ 이수, 강남 빌딩 대박…70억 시세 차익·159억 평가
8
머스크 “전기차 생산라인 빼내 로봇 만든다”…테슬라 모델S·X 단종
9
“참으려 해도 뿡” 갱년기 방귀, 냄새까지 독해졌다면?
10
“밀약 여부 밝혀야”…與의원에 보낸 국무위원 ‘합당 메시지’ 포착
1
오세훈 “장동혁 물러나야” 직격…지방선거 전열 흔들리는 국힘
2
장동혁, 결국 한동훈 제명…국힘 내홍 격랑속으로
3
한동훈 “기다려달라, 반드시 돌아올것…우리가 보수 주인”
4
홍준표 “김건희 도이치 굳이 무죄? 정치판 모르는 난해한 판결”
5
李 “국민의견 물었는데…설탕세 시행 비난은 여론조작 가짜뉴스”
6
유엔사 “DMZ법, 정전협정서 韓 빠지겠다는것” 이례적 공개 비판
7
‘소울메이트’서 정적으로…장동혁-한동훈 ‘파국 드라마’
8
[단독]조여오는 25% 관세… “美 관보 게재 준비중”
9
[속보]장동혁 국힘 지도부, 한동훈 제명 확정
10
용산-태릉-과천 등 수도권 51곳에 6만채 공급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허위·축소 셀프조사’ 논란 로저스 쿠팡대표, 내일 경찰 출석
“참으려 해도 뿡” 갱년기 방귀, 냄새까지 독해졌다면?
폐경, 알츠하이머와 닮은 뇌 변화…여성 치매 많은 이유?[노화설계]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