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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도쿄 코로나19 신규확진 100명…8월 신규확진 월별 ‘최고’
뉴시스
입력
2020-08-31 17:03
2020년 8월 31일 17시 0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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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적 감염자 2만 817명
중증 환자 32명
일본 수도 도쿄(東京)도에서 31일 100명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확인됐다.
NHK, 니혼게이자이 신문(닛케이)에 따르면 도쿄도는 이날 3시 기준 100명의 신규 감염자 수가 확인됐다고 발표했다. 일일 신규 확진자는 7일 연속 100명 이상이었다.
중증 환자는 전날 대비 2명 감소한 32명이었다.
이로써 누적 감염자 수는 2만 817명으로 늘었다.
신규 감염자 100명 가운데 20대가 31명으로 가장 많았다. 30대가 19명, 40대가 18명이었다. 중증화 위험이 높은 60대 이상은 14명이 확인됐다.
월별로 살펴봤을 때 8월 한 달 간 신규 확진자 수는 8126명으로 지난달(6466명) 기록을 넘어 가장 많았다.
도쿄도는 31일까지 술을 제공하는 음식점과 노래방을 대상으로 오후 10시까지 영업단축을 요청하고 있다. 23구 내 점포에 대해서는 9월 15일까지 조치를 연장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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