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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서 일하는 日 의사 “지금 도쿄는 2~3주 전 뉴욕과 비슷”
뉴스1
업데이트
2020-04-07 13:10
2020년 4월 7일 13시 10분
입력
2020-04-07 13:09
2020년 4월 7일 13시 0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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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을 치료하고 있는 일본인 의사가 도쿄(東京)와 2~3주 전 뉴욕의 상황이 비슷하다며 도쿄가 ‘제2의 뉴욕’이 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5일 일본 지지통신에 따르면 미국 컬럼비아대학교 메디컬 센터 순환기내과 의사인 시마다 유이치(島田悠一·37)는 “지금 도쿄는 2~3주 전 뉴욕과 비슷하다”고 말했다.
도쿄에선 지난 4일 처음으로 하루 확진자 수가 100명을 넘었다. 뉴욕의 일일 확진자 수가 100명을 넘어선 것도 대략 3주 전인 지난달 12일이었다는 것.
시마다는 “일본 뉴스를 보면 사람들이 모이기도 하고 방심하는 것처럼 보인다”면서 “3주 전 뉴욕 사람들도 마스크 착용과 손 씻기, 많은 사람이 밀집한 곳을 피한다는 기본적인 일을 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방심의 대가는 참담했다. 앤드루 쿠오모 뉴욕 주지사에 따르면 6일(현지시간) 현재 뉴욕주에는 13만689명의 확진자가 있으며, 누적 사망자는 4758명에 이른다.
감염 경로가 불분명한 것도 뉴욕과 도쿄의 공통점이다. 뉴욕의 첫 코로나19 확진자는 이란을 방문했던 것으로 판명됐지만 두 번째 확진자는 해외여행 이력이 없어 감염 경로가 오리무중이다.
시마다는 “도쿄도 감염자 다수의 감염원이 특정되어 있지 않다”며 “실제로는 이미 상당히 만연해 있을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뉴욕은 미국에서 대중교통으로 통근·통학할 수 있는 몇 안 되는 도시 중 하나로서 식당·술집 등도 많다. 이런 곳에서 바이러스 감염이 일어나기 쉽고 실제로 그렇게 됐다”며 “도쿄가 (뉴욕과)굉장히 비슷하다”고 우려감을 표했다.
그러면서 “이대로 방심하다간 정말 폭발적으로 감염이 확산할 것으로 생각한다”며 “뉴욕의 전철을 밟는 것만은 제발 피해달라”고 호소했다.
시마다의 호소가 무색하게도 도쿄의 코로나19 확진자는 급속도로 늘고 있다. 전날 83명이 새로 확진 판정을 받아 누적 확진자 수는 1116명이 됐다.
7월로 예정됐던 도쿄올림픽은 이미 내년 여름으로 연기됐다.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는 이르면 오늘 긴급사태를 선포할 전망이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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