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트럼프 연설 뒤 이라크 바그다드 ‘그린존’, 로켓 공격 받아…“주체 파악 안 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20-01-09 08:16
2020년 1월 9일 08시 16분
입력
2020-01-09 08:08
2020년 1월 9일 08시 08분
정봉오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CNN 갈무리
이라크 바그다드 대사관 밀집 지역인 ‘그린존’에 로켓 2발이 떨어졌다.
미국 CNN 등 외신에 따르면 이라크 군은 8일 밤(현지시각) 바그다드 그린존에 로켓 2발이 떨어졌다고 밝혔다. 그린존은 각국 대사관이 있는 보안 구역이다.
현재까지 사상자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이번 공격은 이란이 이라크 내 미군 기지에 보복 공격을 가한 지 하루도 지나지 않아 이뤄진 것이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을 겨냥한 군사 보복 대신 경제 제재 방침을 밝힌 대국민 성명 이후에 이뤄진 공격이기도 하다.
다만, 누가·어디서 로켓을 쐈는지는 아직 파악되지 않았다.
최근 몇 달 동안 그린존과 그 주변 지역에 대한 로켓 공격이 여러 차례 있었다.
지난 몇 주 간 미국과 이란 사이의 긴장 관계가 고조됨에 따라 이라크 내 위기감도 커지고 있다.
정봉오 동아닷컴 기자 bong087@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美하원 “韓디지털 규제, 빅테크 겨눠… 무역법으로 대응해야”
역사학계 “환단고기는 위서… 단호한 입장 취해야”
바나나는 정말 혈당 폭탄일까? 달콤한 과일의 진짜 모습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