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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젤리나 졸리, 장남 매덕스에 전재산 1346억 상속…브래드 피트 ‘분노’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9-04-30 08:24
2019년 4월 30일 08시 24분
입력
2019-04-30 08:18
2019년 4월 30일 08시 1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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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뉴스1
할리우드 배우 안젤리나 졸리가 자신의 전 재산인 1억1600만 달러(약 1346억원)를 아들 매덕스에게 상속한 것으로 전해졌다.
29일(한국시간) 미국 연예매체 레이더 온라인에 따르면 졸리는 입양과 직접 낳은 자녀들 6명 중 장남인 매덕스에게만 전 재산을 남기기로 했다. 졸리는 2002년 전 남편인 배우 빌리 반 손튼과 결혼생활 당시 매덕스를 입양했다.
졸리는 캄보디아에서 매덕스를 입양 후 에티오피아, 베트남에서 각각 1명씩 입양했다. 전 남편 브래드 피트 사이에 샤일로와 쌍둥이 비비엔과 녹스를 낳았다.
졸리는 자신의 곁에서 뜻을 잘 따라주는 매덕스를 신임해 이 같은 결정을 내린 것으로 전해졌다. 이 같은 결정에 브래드 피트가 매우 분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졸리와 피트는 2005년 이후 공식 연인으로 함께하다 2014년 8월 혼인신고 후 정식 부부가 됐다. 하지만 2016년 졸리가 이혼 소송을 제기했고, 최근 이혼 소송이 마무리됐다. 여섯 자녀의 양육권은 졸리에게 있다.
김소정 동아닷컴 기자 toystor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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