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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中환경부 “20~22일 수도권 등 심각 대기오염 발생”
뉴시스
업데이트
2019-02-19 23:00
2019년 2월 19일 23시 00분
입력
2019-02-19 22:58
2019년 2월 19일 22시 5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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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환경당국이 20~22일 수도권, 이른바 징진지(京津冀:베이징·톈진·허베이) 지역과 동북 부 일부 지역에 심각한 대기오염이 나타날 것으로 예보했다.
19일 중국 중신왕 등에 따르면 생태환경부는 공식 웨이보를 통해 “20~22일 사흘간 전국의 대기질은 총체적으로 양호하지만 동북, 화베이, 시베이 등 일부 지역에 5급(중도·重度) 혹은 6급(엄중·嚴重) 수준의 대기오염이 나타난다”고 밝혔다.
구체적으로 21~22일 징진지와 그 주변 지역의 대기 확산 조건이 나빠지면서 대기오염이 나타나게 된다고 예상했다.
22일 오후부터 23일까지 동북부 저기압 영향으로 일부 지역의 대기질을 개선되지만 허난성 북부, 허베이성 남부 지역에서는 심각한 대기오염이 지속된다.
24~25일 서북 찬 공기 영향으로 대기질은 북에서 남쪽 방향으로 점차 개선되며 다만 허베이성 남부와 허난성 북부의 대기질은 여전히 나쁠수 있다고 환경 당국은 예상했다.
아울러 징진지 지역과 인접한 펀웨이(汾渭)평원에서도 20~22일 편남풍 영향으로, 오염물질이 쌓이면서 심각한 대기오염에 나타날 것으로 전망됐다. 펀웨이 평원의 대기는 23일 찬공기 유입으로 개선될 전망이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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