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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브스 “비트코인 3000달러까지 떨어질 가능성 커”
뉴스1
업데이트
2018-11-21 07:26
2018년 11월 21일 07시 26분
입력
2018-11-21 07:24
2018년 11월 21일 07시 2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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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최근 1주일 가격 추이 - 코인마켓캡 갈무리
비트코인 등 암호화폐(가상화폐)가 연이틀 두자릿수 급락하며 폭락장을 펼치고 있다. 그렇다면 폭락장에 접어든 비트코인은 어디까지 떨어질까?
미국의 경제전문 잡지인 포브스는 비트코인이 순식간에 3000달러대까지 떨어질 수 있다고 20일(현지시간) 전망했다.
최근 비트코인은 몇 달간 6000달러대에 머무르며 비교적 안정된 장세를 보였다. 6000달러가 심리적 지지선이었던 것이다.
그런데 지난 15일 비트코인캐시 하드포크가 ‘비트코인ABC’와 ‘비트코인SV’로 분열되자 그동안 심리적 지지선 역할을 해왔던 6000달러대가 무너졌다. 이후 20일 5000달러 대마저 무너지며 비트코인은 4000달러 대까지 내려왔다.
21일 오전 6시 50분 현재 비트코인은 미국의 코인베이스에서 24시간 전보다 10.66% 급락한 4401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만약 이 시점에 반등세가 유입되지 않는다면 비트코인이 3000달러대로 떨어지는 것은 시간문제 일 것이라고 포브스는 예상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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