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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당 1조1375억원 美B2 스텔스 폭격기, 긴급사태로 비상착륙
뉴시스
업데이트
2018-10-24 03:46
2018년 10월 24일 03시 46분
입력
2018-10-24 03:45
2018년 10월 24일 03시 4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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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미주리주에 배치된 B2 스텔스 폭격기가 23일 알려지지 않은 긴급사태로 인해 콜로라도주 콜로라도스프링스에 비상착륙했으며 2명의 조종사들은 모두 부상하지 않았다고 미 공군이 밝혔다.
공군 관계자들은 B2 폭격기가 이날 오전 4시20분(한국시간 오후 7시20분)께 피터슨 공군기지에 비상착륙했다고 말했다.
공군은 긴급사태가 구체적으로 무엇인지 밝히지 않은 채 조사가 진행 중이라고만 밝혔다.
B2 폭격기는 캔자스 시티로부터 동쪽으로 약 113㎞ 떨어져 있는 미주리주의 화이트먼 공군기지로 귀환하던 중이었다.
공군은 또 이 폭격기가 어디에서 이륙했으며 어떤 임무를 수행 중이었는지도 밝히지 않았다.
B2 스텔스 폭격기는 대당 가격이 10억 달러(1조1375억원)에 달하며 적의 레이다 추적을 피할 수 있다.
【콜로라도스프링스(미 콜로라도주)=AP/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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