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미국 장애인시설서 총기난사…최소 14명 사망 "아직 테러인지 여부 분명치 않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2-30 15:24
2015년 12월 30일 15시 24분
입력
2015-12-03 11:32
2015년 12월 3일 11시 3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최소 14명 사망
미국 장애인시설서 총기난사…최소 14명 사망 "아직 테러인지 여부 분명치 않다"
미국 캘리포니아의 한 장애인시설에서 총기난사 사건이 발생해 최소 14명이 사망했다.
AFP통신 등 외신의 2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께 로스앤젤레스(LA)에서 동쪽으로 약 97㎞ 떨어진 버나디노시의 발달장애인 전문시설인 '인랜드 리저널 센터'의 강당에 3명으로 추정되는 무장괴한이 난입해 총기를 난사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센터 직원인 브랜든 헌트는 용의자들이 100여명이 모여 연회 중이던 강당에 난입해 총격을 가했다고 전했다.
경찰은 이들의 총격으로 인해 현재까지 최소 14명이 숨지고 14명이 다쳤다고 확인했다.
부상자 중에는 중상자도 있어 추가 희생자가 발생할 우려가 있다.
신고 직후 중무장한 경찰특공대와 소방대원 등이 현장에 투입됐으며 용의자 수색과 피해자 구조 작업을 동시에 진행하고 있다.
샌버나디노 시경 소속 비키 서반테스 경사는 "아직 상황이 진행 중"이라며 "수차례 총격이 오갔고 이 과정에서 용의자 1명이 숨졌다"고 밝혔다.
연방수사국(FBI)은 "아직 이번 사건이 테러인지 여부는 분명하지 않다"고 말했다.
현지 방송 화면에는 10여대의 경찰차가 가로막은 한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인근에서 쓰러져 있는 시신의 모습이 포착됐다.
SUV 차량 외부에서는 총격전이 벌어졌음을 가리키는 탄흔이 발견됐다.
용의자는 1~3명 정도 인것으로 전해진다. 목격자들은 용의자들이 검은색 SUV차량을 타고 도주했다고 전했다.
버락 오바마 대통령은 "총기난사 비극은 이제 미국에서 하나의 전형(pattern)이 되고 있다. 중요한 것은 지구상 어떤 나라도 이렇게 참사가 잦지 않다는 것"이라며 비통함을 표했다.
오바마 대통령은 취임이후 총기난사사건으로 연설을 한 것은 벌써 11번째에 이르고 성명서만 15차례 발표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단순 잇몸 염증인 줄 알았는데…8주 지나도 안 낫는다면
2
부부 합쳐 6차례 암 극복…“내 몸의 작은 신호 잘 살피세요”
3
[이진영 칼럼]잘난 韓, 못난 尹, 이상한 張
4
덴마크 언론 “폭력배 트럼프”… 英국민 67% “美에 보복관세 찬성”
5
“하루 3분이면 충분”…헬스장 안 가도 건강해지는 ‘틈새 운동’법
6
취임 1년도 안돼 ‘명청 프레임’… 불쾌한 李, 정청래 면전서 경고
7
21시간 조사 마친 강선우 ‘1억 전세금 사용설’ 묵묵부답
8
韓은 참여 선그었는데…트럼프 “알래스카 LNG, 韓日서 자금 확보”
9
김정은, 공장 준공식서 부총리 전격 해임 “그모양 그꼴밖에 안돼”
10
결국 날아온 노란봉투…금속노조 “하청, 원청에 교섭 요구하라”
1
李대통령 “제멋대로 무인기 침투, 北에 총 쏜 것과 똑같다”
2
李대통령 “생리대 고급화하며 바가지…기본 제품 무상공급 검토”
3
‘평양 무인기 침투’ 尹 계획 실행한 드론사령부 해체된다
4
강선우, 의혹 22일만에 경찰 출석…“원칙 지키는 삶 살았다”
5
[이진영 칼럼]잘난 韓, 못난 尹, 이상한 張
6
정청래 “비법률가인 나도 법사위원장 했다”…검사 권한 고수 비판
7
李 가덕도 피습, 정부 공인 첫 테러 지정…“뿌리를 뽑아야”
8
[속보]李대통령 “무인기 침투, 北에 총 쏜 것과 똑같다”
9
의사 면허 취소된 50대, 분식집 운영하다 극단적 선택
10
“장동혁 죽으면 좋고” 김형주 막말에…국힘 “생명 조롱”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단순 잇몸 염증인 줄 알았는데…8주 지나도 안 낫는다면
2
부부 합쳐 6차례 암 극복…“내 몸의 작은 신호 잘 살피세요”
3
[이진영 칼럼]잘난 韓, 못난 尹, 이상한 張
4
덴마크 언론 “폭력배 트럼프”… 英국민 67% “美에 보복관세 찬성”
5
“하루 3분이면 충분”…헬스장 안 가도 건강해지는 ‘틈새 운동’법
6
취임 1년도 안돼 ‘명청 프레임’… 불쾌한 李, 정청래 면전서 경고
7
21시간 조사 마친 강선우 ‘1억 전세금 사용설’ 묵묵부답
8
韓은 참여 선그었는데…트럼프 “알래스카 LNG, 韓日서 자금 확보”
9
김정은, 공장 준공식서 부총리 전격 해임 “그모양 그꼴밖에 안돼”
10
결국 날아온 노란봉투…금속노조 “하청, 원청에 교섭 요구하라”
1
李대통령 “제멋대로 무인기 침투, 北에 총 쏜 것과 똑같다”
2
李대통령 “생리대 고급화하며 바가지…기본 제품 무상공급 검토”
3
‘평양 무인기 침투’ 尹 계획 실행한 드론사령부 해체된다
4
강선우, 의혹 22일만에 경찰 출석…“원칙 지키는 삶 살았다”
5
[이진영 칼럼]잘난 韓, 못난 尹, 이상한 張
6
정청래 “비법률가인 나도 법사위원장 했다”…검사 권한 고수 비판
7
李 가덕도 피습, 정부 공인 첫 테러 지정…“뿌리를 뽑아야”
8
[속보]李대통령 “무인기 침투, 北에 총 쏜 것과 똑같다”
9
의사 면허 취소된 50대, 분식집 운영하다 극단적 선택
10
“장동혁 죽으면 좋고” 김형주 막말에…국힘 “생명 조롱”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노란봉투법’ 3월 시행… ‘하청노조 수백 곳과 교섭’ 현실로
“이건 예술이 아냐” AI 작품 57점 뜯어 먹은 美대학생
트럼프 2기 파워엘리트, 백인 87%-남성 83% 충성파만 모았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