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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커버그 부부 ‘페이스북 지분 99%’ 기부…아내는 샌프란시스코 의과대 졸업한 수재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2-02 17:08
2015년 12월 2일 17시 08분
입력
2015-12-02 17:01
2015년 12월 2일 17시 0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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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커버그 부부 딸 출산. 사진=저커버그 페이스북
저커버그 부부 딸 출산, 페이스북 지분 99% 기부
저커버그 부부 ‘페이스북 지분 99%’ 기부…아내는 샌프란시스코 의과대 졸업한 수재
페이스북 최고경영자(CEO) 마크 저커버그와 아내 프리실라 챈이 1일(현지시간) 페이스북을 통해 부부가 소유한 페이스북 주식의 99%(현 시가 450억 달러·한화 약 52조 원)를 기부한다고 밝혀 화제다.
저커버그 부부는 하버드 대학 재학 중인 2003년 한 파티에 만났다. 이후 두 사람은 9년 동안 열애하다 2012년에 결혼했다.
중국계 미국인인 저커버그 부인 프리실라 챈은 하버드대 졸업후 캘리포니아대 샌프란시스코 캠퍼스(UCSF) 의과대학에서 의학 공부를 한 수재로 현재 소아과 전문의로 활동하고 있다.
저커버그와 프리실라 챈의 이번 페이스북 지분 99% 기부는 지난주에 태어난 딸 맥스(Max)의 탄생을 기념해 이뤄졌다.
저커버그 부부 딸 출산, 페이스북 지분 99% 기부. 사진=저커버그 페이스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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