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11세 소년이 8세 소녀 총격 살해, “개와 놀아도 돼?” 거절당하자…
동아닷컴
입력
2015-10-06 15:15
2015년 10월 6일 15시 1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동아DB
미국에서 11세 소년이 이웃에 사는 8세 소녀를 총으로 살해해 충격을 주고 있다. 소년과 소녀는 같은 초등학교에 다니고 있다.
테네시 주 화이트파인에 사는 한 소년이 3일 오후 7시 30분경(이하 현지시간) 이웃에 사는 8세 소녀 메케일러를 권총으로 쐈다고 5일 현지 언론은 보도했다.
보도에 다르면 이 소년은 ‘개와 좀 놀 수 있냐’고 물었다가 거절당하자 자신의 집에서 아버지 소유의 12구경 권총으로 메케일러를 숨지게 했다. 메케일러는 가슴에 총을 맞고 쓰러진 뒤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사망했다.
이를 지켜본 이웃 주민들도 충격을 받는 모습을 보였다.
제퍼슨 카운티 G.W. 맥코이그 보안관은 소년을 1급살인 혐의로 체포, 인근 녹스빌의 단기 소년원에 수감했다.
소년의 심리는 28일 열릴 예정이며 이날 소년의 살인사건을 소년재판으로 열지 성인재판으로 회부할지 여부를 판단할 예정이다.
메케일러의 어머니는 라타샤 다이어는 “우리가 화이트파인에 처음 이사 왔을 때부터 그 소년이 메이케일라를 괴롭혔다”라며 “화이트파인 교장에게 가 상담한 뒤 소년은 괴롭힘을 멈췄지만 불과 3일 뒤 이같은 일이 벌어졌다”고 현지 언론과 인터뷰했다.
이어 “그 소년이 소중한 딸의 목숨을 앗아간 데 대한 처벌을 통해 깨닫는 바가 있길 원한다”고 덧붙였다.
경찰 조사에서 이 소년의 아버지는 아들을 사냥에 몇 차례 대동했지만 큰 문제를 일으킨 적은 없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8세 소녀 총격 살해. 사진=8세 소녀 총격 살해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단독]이혜훈 “장남 다자녀로 연대 입학”…당시 그런 전형 없었다
2
법원 “이진숙 방통위 KBS 이사 7명 임명 무효”
3
민주, 조국당 3∼7% 지지율 흡수해 서울-부산-충청 싹쓸이 노려
4
수도권급 간-담도-췌장 수술 역량으로 지방 의료 살린다
5
폐암 말기 환자가 40년 더 살았다…‘기적의 섬’ 어디?
6
[단독]年수출 처음 일본 제쳤다…韓 1041조원 vs 日 1021조원
7
“주차딱지 덕지덕지 뭐냐”…제거비용 200만원 청구한다는 입주민
8
[단독]“5000만원씩 두 상자…윤영호 ‘王자 노리개 상자’ 권성동에 건네”
9
수명 연장에 가장 중요한 운동법 찾았다…핵심은 ‘이것’ [바디플랜]
10
‘소득 있는 노인’ 노령연금 감액 안한다…월 519만원 미만 대상
1
수도권급 간-담도-췌장 수술 역량으로 지방 의료 살린다
2
박근혜 손잡고 울먹인 장동혁 “더 큰 싸움 위해 단식 중단”
3
현대차 노조 “합의 없인 로봇 단 1대도 안돼”…‘아틀라스’에 위기감
4
한동훈 제명 결정, 민주-국힘 지지층 모두 “잘했다” 더 많아
5
“장동혁 의식 혼미, 심정지 가능성”…단식 8일째 구급차 대기
6
장동혁 양지병원 입원…“단식 8일간 靑·여당 아무도 안왔다”
7
“주차딱지 덕지덕지 뭐냐”…제거비용 200만원 청구한다는 입주민
8
홍익표 “李대통령, 장동혁 대표 병문안 지시…쾌유 기원”
9
법원 “이진숙 방통위 KBS 이사 7명 임명 무효”
10
[사설]한덕수 구형보다 크게 무거운 23년형… 준엄한 ‘12·3’ 첫 단죄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단독]이혜훈 “장남 다자녀로 연대 입학”…당시 그런 전형 없었다
2
법원 “이진숙 방통위 KBS 이사 7명 임명 무효”
3
민주, 조국당 3∼7% 지지율 흡수해 서울-부산-충청 싹쓸이 노려
4
수도권급 간-담도-췌장 수술 역량으로 지방 의료 살린다
5
폐암 말기 환자가 40년 더 살았다…‘기적의 섬’ 어디?
6
[단독]年수출 처음 일본 제쳤다…韓 1041조원 vs 日 1021조원
7
“주차딱지 덕지덕지 뭐냐”…제거비용 200만원 청구한다는 입주민
8
[단독]“5000만원씩 두 상자…윤영호 ‘王자 노리개 상자’ 권성동에 건네”
9
수명 연장에 가장 중요한 운동법 찾았다…핵심은 ‘이것’ [바디플랜]
10
‘소득 있는 노인’ 노령연금 감액 안한다…월 519만원 미만 대상
1
수도권급 간-담도-췌장 수술 역량으로 지방 의료 살린다
2
박근혜 손잡고 울먹인 장동혁 “더 큰 싸움 위해 단식 중단”
3
현대차 노조 “합의 없인 로봇 단 1대도 안돼”…‘아틀라스’에 위기감
4
한동훈 제명 결정, 민주-국힘 지지층 모두 “잘했다” 더 많아
5
“장동혁 의식 혼미, 심정지 가능성”…단식 8일째 구급차 대기
6
장동혁 양지병원 입원…“단식 8일간 靑·여당 아무도 안왔다”
7
“주차딱지 덕지덕지 뭐냐”…제거비용 200만원 청구한다는 입주민
8
홍익표 “李대통령, 장동혁 대표 병문안 지시…쾌유 기원”
9
법원 “이진숙 방통위 KBS 이사 7명 임명 무효”
10
[사설]한덕수 구형보다 크게 무거운 23년형… 준엄한 ‘12·3’ 첫 단죄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무력-관세’ 일단 멈춘 트럼프, 골든돔 배치-광물 채굴권 요구
보훈부, ‘4·3 진압 논란’ 박진경 대령 유공자 지위 재검토
美, 쿠바 정권교체 내부 협력자 물색 움직임… 中-러, 같은 날 아바나 찾아 反美연대 과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