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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이 중국 외교부장 “전쟁 범죄 감추려는 이들 있어”… 日 아베 총리 저격 발언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2-24 11:02
2015년 2월 24일 11시 02분
입력
2015-02-24 10:58
2015년 2월 24일 10시 5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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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외교부장’
뉴욕을 방문하고 있는 왕이 중국 외교부장이 “2차 세계대전에 확립된 역사적 사실을 부정하고 전쟁범죄를 감추려는 이들이 있다”고 지적했다.
지난 23일(현지시각) 왕이 중국 외교부장은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에서 진행된 ‘국제평화와 안보 유지’ 공개토론에서 이같이 밝혔다.
이어 “냉전의 정신은 역사의 휴지통에 던져 버려야 한다”고 역설했다.
이러한 왕 부장의 발언은 올해 2차대전 종전 70주년을 기념해 역사를 수정하려는 아베 신조 일본 총리를 지적한 것으로 보인다.
이번 공개토론은 안보리 순회의장국인 중국의 제안으로 성사됐으며,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외 전 세계 외교장관 80명이 참석했다.
‘중국 외교부장’ 소식에 누리꾼들은 “중국 외교부장, 일본 직접 겨냥한건가?”, “중국 외교부장, 강단 있으시네요”, “중국 외교부장, 아베 총리도 정신 차리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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