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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렉 닮은 난초… 페로몬 뿜어 벌 유혹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4-08 14:53
2014년 4월 8일 14시 53분
입력
2014-04-08 14:44
2014년 4월 8일 14시 4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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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슈렉 닮은 난초… 페로몬 뿜어 벌 유혹
슈렉 닮은 난초가 화제다.
4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한 사진작가가 스페인 여행 도중 녹색 피부와 뿔, 갈색 조끼까지 슈렉을 빼닮은 희귀 난초를 발견했다.
영국 콘웰의 야생생물 사진작가 데이비드 채프먼(48)은 프랑스와 국경을 이룬 스페인 피레네 산맥을 여행하던 중 이런 희귀 난초를 발견하게 됐다고 밝혔다.
한편 프랑스 중부 지방의 토종 난초로 알려진 이 꽃은 꿀벌과도 닮아 영어권에서는 ‘꿀벌 난초’라고도 불린다고. 실제로 페로몬을 뿜어내 벌들을 유혹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슈렉 닮은 난초를 접한 누리꾼들은 “슈렉 닮은 난초, 완전 귀엽다” “슈렉 닮은 난초, 갖고 싶다” “슈렉 닮은 난초, 앙증맞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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