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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천억 원 자전거 길, “하늘을 달리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1-03 13:47
2014년 1월 3일 13시 47분
입력
2014-01-03 13:42
2014년 1월 3일 13시 4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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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천억 원 자전거 길.
최근 해외 인터넷 커뮤니티와 SNS 등을 통해 공유되고 있는 ‘4천억 원 자전거 길’이란 제목의 사진이 누리꾼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이 사진은 건축가 노먼 포스터가 기획한 ‘하늘 자전거’ 길의 조감도로 실제 영국 런던 철길 위에 세워질 예정인 것으로 전해져 눈길을 끌었다.
하늘 자전거 길은 자동차나 전철 없이도 출퇴근이 가능하게 하자는 발상에서 시작됐으며 이 프로젝트는 아직 계획 단계 수준에 머물러 있다. 또한 이 자전거 길은 제작에만 20년이 걸리며 공사비용으로 4000억원 정도가 예상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10개 루트의 총 길이 219㎞ 자전거 길이 만들어지면 시간당 1만2000대의 자전거가 말 그대로 하늘을 달릴 수 있게 된다.
‘4천억 원 자전거 길’ 소식에 누리꾼들은 “4천억 원 자전거 길, 4대강 자전거길은?”, “4천억 원 자전거 길, 꿈같은 이야기네”, “4천억 원 자전거 길, 20년 뒤에 자전거 타고 다닐까? 과연”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인터넷 커뮤니티(4천억 원 자전거 길)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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