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2000년 된 공중목욕탕, 여전히 성업중...세련된 디자인에 감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10-17 22:16
2013년 10월 17일 22시 16분
입력
2013-10-17 21:12
2013년 10월 17일 21시 1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2000년이 넘은 공중목욕탕이 여전히 성업중이라는 소식이 화제다.
알제리 켄첼라에 있는 이목용탕은 1세기경 로마에 의해 만들어 졌다.
14세기에 지진으로 파손 됐으나 오토만 시대에 수리를 거쳐 지금까지 사용되고 있다.
2000년전에 만든 목용탕이지만 디자인과 정교함이 놀라움을 주고 있다.
지역 주민들은 피로를 풀고 사교 활동을 하기 위해 이 목욕탕을 많이 찾는 것으로 전해진다.
영상뉴스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태권도장 여성 탈의실 불법 촬영한 30대 관장 송치…피해자 29명
경찰 ‘개인정보 유출’ 쿠팡 5일째 압수수색…수사관 6명 투입
식중독, 추운날엔 안심?…“절반이상은 겨울에 발생해요”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