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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m 상공에서 하룻밤, 약혼녀와 함께… “스파이더맨이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7-10 09:12
2013년 7월 10일 09시 12분
입력
2013-07-09 16:50
2013년 7월 9일 16시 5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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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데일리메일
중장년층은 물론 젊은 이들 사이에서도 캠핑이 인기 문화로 떠오르고 있는 가운데 130m 상공에서 캠핑을 즐긴 사람들의 소식이 전해져 관심을 받고 있다.
지난 5일(현지시각) 데일리메일은 미국 유타주 모아브에 위치한 협곡 사이에 밧줄을 치고 공중 캠프장을 만든 앤디 루이스 일행의 이야기를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루이스 일행은 밧줄을 지상에 연결한 뒤 공중으로 끌어올려 24시간 만에 캠프장을 완성시켰다. 이들이 친 밧줄의 길이는 각각 60m, 70m, 55m이며 무게만 약 136kg(300파운드)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루이스는 130m 상공에 설치된 캠프장 위에 텐트를 완성한 뒤 자신의 약혼녀인 헤일리 애쉬와 함께 텐트 안에서 맥주와 영화를 즐기며 하룻밤을 보낸 것으로 전해져 더욱 관심을 받았다.
루이스는 “이번 모험이 죽음에 가까운 경험이었다. 이 모험을 통해 내 삶에서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깨달을 수 있었다”라고 말한 것으로 데일리메일은 전했다.
130m 상공에서 하룻밤을 보낸 루이스의 이야기에 네티즌들은 “130m 상공에서 하룻밤 아찔하겠다”, “진짜 목숨 건 캠핑이네요”, “130m 상공에서 하룻밤? 스파이더맨이야?”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기사제보 jjh@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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