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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배우 술시중 가격표 파문, 린즈링=자오웨이>장쯔이>판빙빙>저우쉰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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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21 13:50
2013년 2월 21일 13시 50분
입력
2013-02-21 13:22
2013년 2월 21일 13시 2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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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101차 구혼’ 린즈링.
중국 여배우들의 ‘술시중 가격표’가 공개 되며 파문이 일고 있다. 국내 네티즌들에게도 유명한 장쯔이, 판빙빙 등도 포함돼 있어 충격이다.
중화권 언론은 “인터넷에 ‘여성 스타 술 시중 가격표’가 실명과 함께 공개됐다”고 전했다.
가장 비싼 돈을 받는 여배우는 대만의 린즈링과 중국의 자오웨이(조미)로 1회 술자리에 무려 80만 홍콩달러(약 1억1000만 원)를 받는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중화권 언론들은 “자오웨이(조미)는 술도 잘 마시고 성격이 좋아 인기가 많다. 작품에서 주연을 주로 차지하는 것도 이런 이유 때문일 것”이라고 앞다퉈 설명했다.
린즈링, 자오웨이에 이어 장쯔이가 70만 홍콩달러(약 9800만 원), 판빙빙과 리빙빙이 65만 홍콩달러 그리고 저우쉰이 60만 홍콩달러(약 8400만 원)을 각각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소식을 접한 국내 네티즌들은 “린즈링, 판빙빙, 자오웨이(조미) 등의 일류 톱스타도 술시중을 한다니 참으로 어처구니 없다”고 놀라워 했다.
한편 중국 네티즌들 사이에서 “여자 스타들이 드라마나 영화의 배역을 따내기 위해 투자자들의 술자리에서 접대하는 문화가 있다”는 루머가 확산돼 있다.
동아닷컴 기사제보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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