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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中, 몽골 항공노선 잠정폐쇄…달라이 라마 방문 허용 보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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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29 11:44
2009년 9월 29일 11시 44분
입력
2006-08-25 03:00
2006년 8월 25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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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이 티베트의 정신적 지도자인 달라이 라마의 7번째 방문을 허용한 데 대한 보복으로 중국 정부가 베이징(北京)∼울란바토르 항공노선을 잠정 폐쇄했다고 홍콩 원후이(文匯)보가 24일 보도했다. 몽골 최대 사원인 간단사의 초청으로 21일 울란바토르에 도착한 달라이 라마는 현재 승려들을 만나고 대중 강연을 하고 있다. 중국 외교부는 “달라이 라마는 국가의 분열운동을 주도한 정치적 망명자”라며 몽골의 방문 허용을 강력 비난했다.
베이징=하종대 특파원 orionha@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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