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5-01-06 18:022005년 1월 6일 18시 0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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탤런트 배용준 씨의 애칭을 딴 ‘용사마닷컴’(www.yon-sama.com) 주소는 가장 고가(高價)인 1000만 엔(약 1억 원)에 경매가 시작됐으며 다른 한류 스타의 애칭을 딴 주소는 500만 엔(약 5000만 원)부터 경매가 시작됐다.
김상훈 기자 sanhk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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