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2-12-02 17:582002년 12월 2일 17시 5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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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해안에서 좌초된 유조선에서 흘러나온 기름으로 오염이 심각해지자 시민들이 1일 정부의 책임을 묻는 시위를 벌이고 있다. 한 시민은 기름을 뒤집어쓰고 죽은 새의 시체를 십자가에 매달아 들고 나왔다.
산티아고 드 콩포스텔라AP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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