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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2년 11월 18일 23시 1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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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인 미노 페코렐리는 79년 3월 자신이 편집인으로 일하던 잡지 OP에 폭로기사들을 써 오다 4발의 총탄을 맞고 숨졌다.
이 같은 판결에 대해 실비오 베를루스코니 총리는 판사들이 보수파에 대해 정치적 편견을 갖고 있음을 보여준 것이라고 비난하고 상급법원에서 판결이 뒤집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페루자AP AFP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