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2-08-20 19:512002년 8월 20일 19시 5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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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피해 복구에 참가한 독일의 한 소년이 19일 댐을 보수하기 위해 모래를 퍼담고 있다. 독일에서는 엘베강과 물데강이 범람해 하류지역 도시들이 큰 피해를 보았다. 데사우AP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