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0-07-03 04:032000년 7월 3일 04시 0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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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우다드 후아레스는 멕시코의 대표적인 건조지역이며 이에따라 시민들은 이날거의 무방비 상태에서 강력한 폭우에 휩싸였다.
구조대는 이재민들을 사람들을 비상대피소로 대피시키고 실종자들을 찾고 있다.
[멕시코 시티 dpa 연합뉴스]ssh@yonhap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