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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0년 7월 2일 19시 2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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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그차는 최근 이탈리아 정부의 사면을 받아 터키로 왔으나 다시 79년에 한 진보적인 신문의 논설위원을 암살한 혐의를 받고 있는데 그의 고향 말라티아에 사는 젊은 여성을 비롯한 여러 여성이 그의 은빛 머릿결에 반해 편지를 보내고 있으며 결혼하자는 편지도 20통이나 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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