獨정부자문위, 『赤綠연정 정책 혼선』 맹공격

입력 1998-11-19 19:47수정 2009-09-24 1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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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정부의 경제정책 자문위원회가 18일 출범한 지 두달도 채 못되는 사민당과 녹색당의 ‘적녹(赤―綠)연정’의 경제정책을 맹공해 귀추가 주목된다.

이는 게르하르트 슈뢰더 총리의 경제 정책에 대한 재계의 반발과 비판에 뒤이어 나온 것으로 적록연립정부에 부담을 안겨줄 것으로 보인다.독일 최고의 권위를 인정받는 경제학자 5명으로 구성돼 ‘경제 5현’으로 불리는 자문위는 새 정부 출범 이후 이날 처음 발표한 보고서에서 정부가 ‘실업과의 전쟁’을 최대 정책 과제로 설정한 것은 적절하지만 경제 정책에 혼선이 야기되고 있다고 경고했다.

〈베를린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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