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렌 부인 "남편이 준 껌이에요"

  • 입력 1998년 11월 6일 21시 16분


77세의 고령에 우주여행을 다시 감행한 존 글렌 미상원의원의 부인 애니여사가 5일 휴스턴 존슨 우주센터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남편이 우주로 떠나기 전 마지막으로 선물했다는 껌을 내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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