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8-08-20 19:541998년 8월 20일 19시 5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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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부치총리는 이날 참의원 답변에서 “김정일총비서가 김일성(金日成)주석의 뒤를 이어 보다 책임있는 지위에 취임해 지도력을 발휘하는 것이 두 나라 국교정상화에 플러스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도쿄〓권순활특파원〉shkwo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