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8-06-01 20:101998년 6월 1일 20시 1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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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8백70만달러를 투자해 이날 준공한 TV공장은 연산 25만대 규모로 중앙아시아와 남부시베리아 지역을 중심으로 판매를 강화할 방침이라고 LG전자는 설명했다.
LG전자는 이 공장의 본격 가동을 계기로 내년에는 카자흐와 우즈베크 등 중앙아시아 TV시장에서 점유율 1위를 차지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홍석민기자〉smhong@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