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北경수로 초기공사비 4천5백만달러 확정
업데이트
2009-09-26 14:43
2009년 9월 26일 14시 43분
입력
1997-07-31 20:57
1997년 7월 31일 20시 57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뉴스듣기
프린트
북한에 제공할 경수로 사업의 초기공사비용이 4천5백만달러(4백5억원상당)로 최종 확정됐다. 통일원의 한 관계자는 31일 『경수로사업의 주계약자인 한국전력과 한반도에너지개발기구(KEDO)가 초기공사계약을 마무리한 상태』라면서 『정부가 내주중 경수로사업을 남북협력사업으로 승인하면 내달 중 예정대로 공사를 시작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정연욱기자〉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지금 뜨는 뉴스
車 매매업 종사자 갈수록 감소… ‘판매왕’ 사라질 수도
좋아요
개
코멘트
개
KIA 빈틈 파고든 신민재의 발…이것이 챔피언 LG의 ‘잠실 클래스’[어제의 프로야구]
좋아요
개
코멘트
개
토론 꺼리던 바이든 “기꺼이 한다”…트럼프 “오늘밤 하자”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