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日억류 혜성호 선원 7명 귀환
업데이트
2009-09-26 16:36
2009년 9월 26일 16시 36분
입력
1997-07-10 21:12
1997년 7월 10일 21시 12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지난 7일 일본 나가도리시마 동쪽 12마일 해상에서 조업도중 좌초, 일본 해상보안청에 의해 영해침범 이유로 억류됐던 경남 통영선적 장어통발어선 제23혜성호(43t) 선원 7명이 10일 오전 9시반경 부산선적 장어통발어선 대광호(35t·선장 최창민·44)를 타고 부산항으로 돌아왔다. 그러나 일본 해상보안청에 억류중인 기관장 최점수(53) 갑판원 위성수씨(41) 등 2명은 업무상과실 혐의로 계속 조사를 받고 있다. 〈부산〓석동빈기자〉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지금 뜨는 뉴스
셀카 찍다 절벽서 15m 추락…나무에 걸려 ‘구사일생’
유경옥 “김건희, 엄마가 준 가방이라며 샤넬백 교환 시켜”
신경차단술 진료비 4년새 2배로…한해 1124번 받은 환자도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