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기모드공유하기

홍콩장래 「자치」수준에 달렸다…英IISS 논평

입력 1996-10-27 20:32업데이트 2009-09-27 14:33
글자크기 설정 레이어 열기 뉴스듣기 프린트
글자크기 설정 닫기
동아일보는 전략문제에 관한 세계적인 권위를 인정받고 있는 영국의 국제전략문제연구소(IISS)와의 독점계약으로 IISS의 간행물 「전략문제논평」(Strategic Comments)중 「홍콩의 중국귀속문제」를 요약, 소개한다. 「정리 런던〓李進寧특파원」 홍콩의 중국귀속을 위한 막바지 준비작업이 올 1월 준비위원회의 설립으로 시작됐다. 준비위는 내년 7월 1일 탄생할 홍콩특별행정구 설립을 위해 선택된 대표들과 직접 공식적으로 일을 함으로써 귀속의 최종과정을 설정할 책임을 맡고 있다.「1국 2체제」 실험 이 마지막 단계는 중국 당국이 지난 84년 영국과의 합동선언에서 약속한 대로 홍콩에 「고도의 자치」를 부여하는 틀을 마련할 것인지를 결정짓는 것이기 때문에 어렵고도 매우 중요한 것이다. 비록 영국의 역할이 남아있지만 결정적인 것은 역시 중국의 역할

당신이 좋아할 만한 콘텐츠
많이 본 뉴스
국제
베스트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