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中, 美 애틀랜타에 ‘핑핑’ ‘푸솽’ 판다 한 쌍 보낸다
뉴시스(신문)
입력
2026-04-24 15:02
2026년 4월 24일 15시 0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트럼프 방중 앞두고 ‘판다 외교’ 재개 주목
ⓒ뉴시스
중국이 미국과의 판다 보호 협력을 확대하며 애틀랜타 동물원에 자이언트 판다 한쌍을 보내기로 했다.
24일 중국야생동물보호협회는 “지난해 애틀랜타 동물원과 체결한 협정에 따라 판다 한쌍을 보낸다”고 밝혔다.
청두 판다 번식연구기지에서 태어난 수컷 ‘핑핑(平平)’과 암컷 ‘푸솽(福雙)’이 보내질 계획이며, 협력기간은 관례에 따라 10년으로 설정됐다.
협회는 “미국 측은 판다들의 건강한 생활을 위해 사육 시설 개보수와 환경 개선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며 “중국 전문가들은 시설 설계와 사육 관리, 먹이 공급, 건강 관리 등 전반적인 기준에 대해 기술 지도를 제공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과거 협력 사례에서는 1999년 애틀랜타 동물원으로 보내진 판다 ‘양양(洋洋)’과 ‘룬룬(倫倫)’이 5차례 번식을 통해 7마리의 새끼를 성공적으로 키워냈다”며 “이는 중국과 서방국 간 판다 번식 협력의 대표적 성과로 평가받는다”고 주장했다.
중국이 미중 관계 정상화에 앞서 1972년 워싱턴 D.C. 스미소니언 국립동물원에 판다 한 쌍을 보낸 것을 시작으로 판다는 반세기 넘게 미중 데탕트(긴장 완화)의 상징으로 여겨졌다.
다만 최근 수년간 미중 관계 악화 속에 중국이 임대 계약을 연장하지 않고 추가 임대에도 나서지 않으면서 한때 15마리까지 늘었던 미국 내 판다는 현재 4마리만 남은 상황이다.
중국은 2024년 6월 미국 샌디에이고 동물원에 수컷 판다 ‘윈촨(雲川)’과 암컷 판다 ‘신바오(新寶)’를 보냈고, 같은 해 10월에는 스미소니언 국립동물원에 수컷 판다 ‘바오리(寶力)’와 암컷 판다 ‘칭바오(靑寶)’를 보냈다.
이번 판다 파견 계획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방중과 미중 정상회담을 앞두고 나와 주목받고 있다.
백악관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오는 5월 14~15일 중국을 방문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는 중동 전쟁 여파로 일정이 한 차례 연기된 이후 재조정된 것이다. 반면 중국 측은 해당 방중 일정을 공식화하지 않은 상태다.
[서울=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정형근, 계엄 직후 “내란 아냐, 한동훈 왜 날뛰나”
2
‘설상가상’ 트럼프, 관세 패소에 휴전도 흔들
3
지하철 출입문에 우산 밀어넣고 ‘대치’…기관사의 대처는?
4
주가 올라도 지갑 안 열리는 이유[횡설수설/김재영]
5
張 “계엄 이후 내부 분열로 尹탄핵” 鄭 “성공했다면 난 꽃게밥”
6
美는 주사 대신 알약으로 살 빼는데… 韓 비만 환자 “우리는 언제”
7
머스크, 반도체 독립 선언… ‘테라팹’ 1190억달러 투자
8
스쿼트 개수는 ‘하체 나이’ 지표… 연령별 기준 몇 개?[노화설계]
9
[오늘의 운세/5월 9일]
10
39년만의 개헌, 결국 무산
1
‘6·3 개헌투표’ 결국 무산…우원식 “국힘이 기회 걷어찼다”
2
北, 서울 사정권 ‘신형 155㎜ 곡사포’ 연내 휴전선에 배치한다
3
대통령·국회의장·여당 대표, 같은 날 ‘눈물’…이유는?
4
정청래 “계엄 성공했다면 李와 나 연평도 끌려가다 꽃게밥 됐을수도”
5
“영업익 현금으로 나눠달라” 한국식 성과급에 흔들리는 기업들
6
민주 46%-국힘 18%… ‘與 공소취소 논란’에도 지지율 격차 여전
7
여교사 신체접촉 초6에 주의 주자…“성범죄자 낙인” 학부모가 고소
8
한동훈, 후원회장 정형근 위촉에… 與 “독재정권 공안검사” 맹공
9
“이게 더 맛있네” 李대통령 부부, 남대문시장서 1인 1호떡
10
경찰, 김현지 고발된 사건 모두 각하…“혐의 증거 부족”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정형근, 계엄 직후 “내란 아냐, 한동훈 왜 날뛰나”
2
‘설상가상’ 트럼프, 관세 패소에 휴전도 흔들
3
지하철 출입문에 우산 밀어넣고 ‘대치’…기관사의 대처는?
4
주가 올라도 지갑 안 열리는 이유[횡설수설/김재영]
5
張 “계엄 이후 내부 분열로 尹탄핵” 鄭 “성공했다면 난 꽃게밥”
6
美는 주사 대신 알약으로 살 빼는데… 韓 비만 환자 “우리는 언제”
7
머스크, 반도체 독립 선언… ‘테라팹’ 1190억달러 투자
8
스쿼트 개수는 ‘하체 나이’ 지표… 연령별 기준 몇 개?[노화설계]
9
[오늘의 운세/5월 9일]
10
39년만의 개헌, 결국 무산
1
‘6·3 개헌투표’ 결국 무산…우원식 “국힘이 기회 걷어찼다”
2
北, 서울 사정권 ‘신형 155㎜ 곡사포’ 연내 휴전선에 배치한다
3
대통령·국회의장·여당 대표, 같은 날 ‘눈물’…이유는?
4
정청래 “계엄 성공했다면 李와 나 연평도 끌려가다 꽃게밥 됐을수도”
5
“영업익 현금으로 나눠달라” 한국식 성과급에 흔들리는 기업들
6
민주 46%-국힘 18%… ‘與 공소취소 논란’에도 지지율 격차 여전
7
여교사 신체접촉 초6에 주의 주자…“성범죄자 낙인” 학부모가 고소
8
한동훈, 후원회장 정형근 위촉에… 與 “독재정권 공안검사” 맹공
9
“이게 더 맛있네” 李대통령 부부, 남대문시장서 1인 1호떡
10
경찰, 김현지 고발된 사건 모두 각하…“혐의 증거 부족”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금수저보다 유전자?”…쌍둥이 연구가 본 IQ와 소득의 관계
의사가 말한 것[박연준의 토요일은 시가 좋아]〈41〉
정형근, 계엄 직후 “내란 아냐, 한동훈 왜 날뛰나”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