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5세 강부자 “술 안 끊었다…낮술만 자제” 건강 이상설 일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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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6년 2월 27일 00시 25분


사진=유튜브 ‘김영옥 KIM YOUNG OK’ 캡쳐
사진=유튜브 ‘김영옥 KIM YOUNG OK’ 캡쳐
배우 강부자(85)가 건강한 근황을 공개했다.

25일 배우 김영옥의 유튜브 채널에는 강부자를 비롯해 백수련, 반효정, 사미자, 김미숙, 정재순 등 원로 여배우들이 한자리에 모인 영상이 게시됐다.

이날 강부자는 본인의 건강 상태를 묻는 질문에 “난 술을 안 끊었다. 다만 낮에는 안 먹는다”라고 밝혔다.

배우 강부자가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건강 이상설을 일축하며 활기찬 일상을 공유했다. 사진=유튜브 ‘김영옥 KIM YOUNG OK’ 캡쳐
배우 강부자가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건강 이상설을 일축하며 활기찬 일상을 공유했다. 사진=유튜브 ‘김영옥 KIM YOUNG OK’ 캡쳐
이는 지난해 KBS 1TV ‘아침마당’ 출연 당시 동료들의 부축을 받으며 등장해 불거졌던 건강 이상설과는 대조적인 모습이었다. 강부자는 당시에도 “아직 청춘을 돌려달라고 하고 싶지 않다. 내가 아직도 청춘”이라며 건강에 자신감을 드러냈다.

현장에서는 강부자의 외모와 패션에 대한 동료들의 찬사도 이어졌다. 박정란 작가는 강부자를 향해 “왜 예뻐졌냐”고 칭찬했고, 김영옥 역시 “제일 변하지 않는 게 저 친구”라고 동의했다.

특히 김영옥은 강부자가 착용한 샤넬 명품 브랜드 배지를 언급하며 “어깨에 배지 단 것도 그렇고, 일주일 전부터 준비한 것 같다”고 농담을 건네 유쾌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강부자는 1962년 KBS 공채 2기 탤런트로 데뷔했다. 이후 ‘사랑이 뭐길래’, ‘목욕탕집 남자들’, ‘장희빈’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했으며, 현재까지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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