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미얀마, ‘무늬’ 총선 2차 투표…1차서 군부지지당 90% 득표
뉴시스(신문)
입력
2026-01-11 21:41
2026년 1월 11일 21시 4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330지구서 양하원 뽑아…664명 중 이미 50%는 자동 군부 배정
군부, 쿠데타 저항 민간인 7600명 살해
AP뉴시스
민선 정부를 5년 전에 무너뜨린 미얀마 군부의 첫 총선거 2번째 순차 투표가 11일 속개되었다.
2차 순차 투표에 해당되는 지역 일부는 쿠데타 후 내전으로 정부군과 무장 반정부 세력이 대치하고 있다.
전국 100개 지구에서 오전 6시부터 투표가 시작되었다. 지난해 12월 28일 실시되었던 첫번째 순차 투표는 총 330개 지구 중 102지구에서 실행되었다.
마지막 3번째 순차 투표는 오는 25일 나머지 지역에서 실시된다. 미얀마 전역 중 65개 지구는 전투 때문에 투표가 이뤄지지 않는다.
내전 전투 지역까지 포함한 총인구 5500만 명의 미얀마는 양원제로 총 664개 의석이다. 양원 통틀어 최대 의석 정당이 새 대통령을 선임할 수 있으며 대통령은 내각 등 정부를 구성한다.
군부는 이미 헌법에 의해 각 원마다 25%의 의석을 자동 부여 받았다. 양원 합해 50%를 차지한 것이다.
미얀마 총선은 말이 총선이지 자유롭지도 않고 공정하지도 않으며 군부가 2021년 2월 1일 쿠데타로 민선의 아웅산 수지 정권을 무너뜨린 것을 선거 형식으로 합법화하는 데 불과하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군사 정부는 이번 총선의 유권자가 2400여 만 명이라고 말했다. 직전의 2020년 때보다 35%가 적다. 1차 순차 투표 때 1100여 만 명의 유권자 중 600만 명 이상이 투표해 투표율이 52%에 달해 성공작이라고 군부는 자랑했다.
총선은 상하원의 중앙 의회뿐 아니라 지방 의회 투표도 같이 실시되어 통틀어 57개 정당에서 4800여 명 후보가 나왔다. 단 6개 정당이 중앙 의회 의석을 다툰다.
첫번째 순차 투표 지역의 개표가 마무리되어 군부 지지의 통합개발연맹이 하원 경쟁 의석의 90%를 차지했다. 지방의회에서도 다수당이 되었다.
80세의 아웅산 수지와 그녀의 정당은 총선에 참여하지 못한다. 수지는 27년 형을 복역하고 있으며 그녀의 국가민주연합은 2023년 군부 체제 하 등록을 거절해 해산 당했다.
쿠데타 직후부터 불붙은 저항 시위와 충돌로 7600명이 넘는 민간인이 살해되었으며 2만 2000명 이상이 투옥되었다.
[양곤(미얀마)=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이진관 판사 “마스크 벗으세요”…김건희 “감기 심한데”
2
韓남편과 이혼뒤 18개월 노숙한 캄보디아女, 경찰 도움으로 고향行
3
하메네이 國葬 45일째 못 치러…“이란 지도부 극도의 공포심”
4
실종 신고된 20대女 찾았더니…남성과 호텔서 필로폰 투약중
5
‘하시4’ 김지영 “결혼식 비용 전부 남편이 부담”…이유는?
6
미군 “이란 항구 출입하는 모든 선박 봉쇄”…생명줄 옥죄기 착수
7
[속보]트럼프 “이란 함정 봉쇄 구역에 접근하면 즉시 제거”
8
[사설]웃돈 안주면 느릿느릿… 단속 사라지니 되살아난 건설현장 적폐
9
캠핑장에 쿠팡 프레시백 가져간 백지영 “무지했다” 사과
10
“내 명예를 걸고 김용은 무죄”…친명계 대거 나서 법원 압박
1
“北, 핵으로 계룡대 때리고 집속탄으로 캠프험프리스 초토화 테스트”
2
이란 “죽음의 소용돌이, 4달러 휘발유 그리워질 것”…美 해상봉쇄에 경고
3
[김승련 칼럼]지지율에 취했나, 이름값 못하는 민주당
4
“내 명예를 걸고 김용은 무죄”…친명계 대거 나서 법원 압박
5
“월례비-추가금 안주면 공사 태업 우려”… 하청업체, 울며겨자먹기
6
교황 비난한 트럼프 ‘예수 행세’ 사진 올려…“신성모독” 논란
7
한동훈, 전재수 겨냥 “내가 尹배신? 李가 계엄하면 안 막을거냐”
8
한동훈 “부산 북구 만덕에 집 구했다”…북갑 출마 굳힌듯
9
이원석 전 검찰총장 “대북송금 국정조사, 수년에 걸쳐 확정된 사실관계 며칠 만에 뒤집어”
10
이진관 판사 “마스크 벗으세요”…김건희 “감기 심한데”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이진관 판사 “마스크 벗으세요”…김건희 “감기 심한데”
2
韓남편과 이혼뒤 18개월 노숙한 캄보디아女, 경찰 도움으로 고향行
3
하메네이 國葬 45일째 못 치러…“이란 지도부 극도의 공포심”
4
실종 신고된 20대女 찾았더니…남성과 호텔서 필로폰 투약중
5
‘하시4’ 김지영 “결혼식 비용 전부 남편이 부담”…이유는?
6
미군 “이란 항구 출입하는 모든 선박 봉쇄”…생명줄 옥죄기 착수
7
[속보]트럼프 “이란 함정 봉쇄 구역에 접근하면 즉시 제거”
8
[사설]웃돈 안주면 느릿느릿… 단속 사라지니 되살아난 건설현장 적폐
9
캠핑장에 쿠팡 프레시백 가져간 백지영 “무지했다” 사과
10
“내 명예를 걸고 김용은 무죄”…친명계 대거 나서 법원 압박
1
“北, 핵으로 계룡대 때리고 집속탄으로 캠프험프리스 초토화 테스트”
2
이란 “죽음의 소용돌이, 4달러 휘발유 그리워질 것”…美 해상봉쇄에 경고
3
[김승련 칼럼]지지율에 취했나, 이름값 못하는 민주당
4
“내 명예를 걸고 김용은 무죄”…친명계 대거 나서 법원 압박
5
“월례비-추가금 안주면 공사 태업 우려”… 하청업체, 울며겨자먹기
6
교황 비난한 트럼프 ‘예수 행세’ 사진 올려…“신성모독” 논란
7
한동훈, 전재수 겨냥 “내가 尹배신? 李가 계엄하면 안 막을거냐”
8
한동훈 “부산 북구 만덕에 집 구했다”…북갑 출마 굳힌듯
9
이원석 전 검찰총장 “대북송금 국정조사, 수년에 걸쳐 확정된 사실관계 며칠 만에 뒤집어”
10
이진관 판사 “마스크 벗으세요”…김건희 “감기 심한데”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근처서 일하지 마라”…퇴사 3년뒤 고소장이 날아왔다, 무슨 일?
금융위, 코인원에 52억 과태료…“해외 미신고 사업자와 거래”
“수학여행 60만원 부담”…현직 교사 “안전 인력 때문에 불가피”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