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박수받으면서 떠나는 ‘다저스 전설’ 커쇼…‘홈 고별전’ 4⅓이닝 2실점
뉴시스(신문)
입력
2025-09-20 13:46
2025년 9월 20일 13시 4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은퇴 선언’ 커쇼, MLB 정규시즌 마지막 등판
메이저리그(MLB) 한 시대를 풍미한 에이스 클레이튼 커쇼(LA 다저스)가 경기장을 가득 메운 박수 속에서 홈 고별전을 마쳤다.
커쇼는 20일(한국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MLB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의 홈 경기에 선발 등판해 4⅓이닝 4피안타(1홈런) 4탈삼진 2실점을 기록했다.
이날 경기는 커쇼가 현역 선수로서 마지막으로 서는 MLB 정규시즌 마운드다.
다저스의 프랜차이즈 스타이자 팀의 전설인 그는 올 시즌을 마지막으로 은퇴를 선언했다.
2006년 MLB 신인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전체 7순위로 다저스 지명을 받은 커쇼는 2008년 MLB 무대에 입성, 한 번도 팀을 옮기지 않고 18시즌 동안 다저스 마운드를 지켰다.
커쇼의 MLB 통산 성적은 453경기에 등판 2849이닝 222승 96패 평균자책점 2.55, 3043탈삼진이다.
특히 올해 7월3일 시카고 화이트삭스전에서 MLB 역대 20번째, 좌완 투수로는 역대 4번째로 통산 3000탈삼진 고지를 점령했다.
2011년과 2013년, 2014년 세 차례 내셔널리그(NL) 사이영상을 수상했고, 2014년에는 NL 최우수선수(MVP)도 품에 안았다. 올스타에는 무려 11차례 뽑혔다.
2020년과 2024년에는 다저스와 함께 월드시리즈 우승 기쁨을 만끽했다.
하지만 1988년생으로 30대 후반에 접어든 커쇼는 잦은 부상에 시달렸다. 지난해 11월엔 왼쪽 발가락과 무릎 수술을 받았다.
올해 5월 복귀해 이날까지 21경기에 등판해 10승 2패 평균자책점 3.55라는 호성적을 거뒀으나, 그는 결국 최고의 위치에서 은퇴를 선언했다.
이날 그의 마지막 등판을 지켜보기 위해 다저스타디움을 가득 채운 관중들은 그의 공 하나하나에 큰 박수와 환호를 보냈다.
커쇼는 이날 양 팀 선수단 중 가장 먼저 그라운드에 등장, 자신을 연호하는 관객들에게 손을 흔들어 보이기도 했다.
다만 경기는 쉽게 풀리지 않았다.
그는 1회초 선두타자 엘리엇 라모스에게 중월 솔로포를 맞으며 실점과 동시에 경기를 시작했다.
2회초에도 볼넷을 2개나 내주며 1사 1, 2루 위기를 맞기도 했다.
3회초 선두타자 라파엘 데버스를 삼진으로 잡아낸 뒤 맷 채프먼과 윌머 플로레스에게 연속 안타를 맞고 추가 실점을 내줬다.
4회초는 무실점으로 막은 커쇼는 5회초 선두타자 데버스를 삼진으로 잡아낸 뒤 마운드를 내려왔다.
커쇼는 데이브 로버츠 다저스 감독을 비롯해 선수단 전원과 뜨거운 포옹을 나누며 자신의 마지막 등판을 장식했다. 더그아웃에서 경기를 지켜보던 김혜성도 밝은 표정으로 그에게 박수를 보냈다.
[서울=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병든 남편 먹이려 ‘단팥빵 5개’ 훔친 할머니…공권력도 울었다
2
스쿼트 개수는 ‘하체 나이’ 지표… 연령별 기준 몇 개?[노화설계]
3
어버이날 앞두고 “독거노인께 도움되길”…현금다발 주고 떠난 시민
4
계엄군 김현태 전 단장, 전한길 지원 업고 계양을 출마 선언
5
신현빈, 백상 레드카펫서 두 번이나 꽈당…넘어져도 우아한 미소
6
홍준표 “韓, 고문검사 영입하곤 ‘노무현 정신’? 선거 저급해져”
7
이소영 “특검 공소취소 논란 소지”… 與서 첫 공개 반대
8
北여자축구, 한국팀 만나면 펄펄 날아…우승땐 ‘공화국 영웅’[주성하의 ‘北토크’]
9
정원오 “吳, 4선하는 동안 용산땅 방치”…오세훈 “鄭 과대포장 해소 단계”
10
옥천 찾은 장동혁 “우리 정치가 육영수 여사 품격처럼 빛나야”
1
병든 남편 먹이려 ‘단팥빵 5개’ 훔친 할머니…공권력도 울었다
2
홍준표 “韓, 고문검사 영입하곤 ‘노무현 정신’? 선거 저급해져”
3
계엄군 김현태 전 단장, 전한길 지원 업고 계양을 출마 선언
4
우원식 “계엄 반성한다더니 개헌 반대”… 국힘 “계엄 옹호 프레임 씌워”
5
장동혁 “계엄 이후 내부 분열로 尹탄핵” 정청래 “성공했다면 난 꽃게밥”
6
대통령·국회의장·여당 대표, 같은 날 ‘눈물’…이유는?
7
“이게 더 맛있네” 李대통령 부부, 남대문시장서 1인 1호떡
8
지하철 출입문에 우산 밀어넣고 ‘대치’…기관사의 대처는?
9
옥천 찾은 장동혁 “우리 정치가 육영수 여사 품격처럼 빛나야”
10
정형근, 계엄 직후 “내란 아냐, 한동훈 왜 날뛰나”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병든 남편 먹이려 ‘단팥빵 5개’ 훔친 할머니…공권력도 울었다
2
스쿼트 개수는 ‘하체 나이’ 지표… 연령별 기준 몇 개?[노화설계]
3
어버이날 앞두고 “독거노인께 도움되길”…현금다발 주고 떠난 시민
4
계엄군 김현태 전 단장, 전한길 지원 업고 계양을 출마 선언
5
신현빈, 백상 레드카펫서 두 번이나 꽈당…넘어져도 우아한 미소
6
홍준표 “韓, 고문검사 영입하곤 ‘노무현 정신’? 선거 저급해져”
7
이소영 “특검 공소취소 논란 소지”… 與서 첫 공개 반대
8
北여자축구, 한국팀 만나면 펄펄 날아…우승땐 ‘공화국 영웅’[주성하의 ‘北토크’]
9
정원오 “吳, 4선하는 동안 용산땅 방치”…오세훈 “鄭 과대포장 해소 단계”
10
옥천 찾은 장동혁 “우리 정치가 육영수 여사 품격처럼 빛나야”
1
병든 남편 먹이려 ‘단팥빵 5개’ 훔친 할머니…공권력도 울었다
2
홍준표 “韓, 고문검사 영입하곤 ‘노무현 정신’? 선거 저급해져”
3
계엄군 김현태 전 단장, 전한길 지원 업고 계양을 출마 선언
4
우원식 “계엄 반성한다더니 개헌 반대”… 국힘 “계엄 옹호 프레임 씌워”
5
장동혁 “계엄 이후 내부 분열로 尹탄핵” 정청래 “성공했다면 난 꽃게밥”
6
대통령·국회의장·여당 대표, 같은 날 ‘눈물’…이유는?
7
“이게 더 맛있네” 李대통령 부부, 남대문시장서 1인 1호떡
8
지하철 출입문에 우산 밀어넣고 ‘대치’…기관사의 대처는?
9
옥천 찾은 장동혁 “우리 정치가 육영수 여사 품격처럼 빛나야”
10
정형근, 계엄 직후 “내란 아냐, 한동훈 왜 날뛰나”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남자는 ‘리암’, 여자는 ‘올리비아’…美 인기 아기이름 1위
‘빅 쇼트’ 마이클 버리 “AI 열풍, 닷컴 버블 같다”
재미동포 2세 린다 소, 퓰리처상 수상…‘트럼프 보복 캠페인’ 추적보도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