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배우 박소담이 13일 오전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에서 열린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이재, 곧 죽습니다’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재, 곧 죽습니다’는 지옥으로 떨어지기 직전의 최이재(서인국)가 죽음(박소담)이 내린 심판에 의해 열두 번의 죽음과 삶을 경험하게 되는 인생 환승 드라마다. 오는 15일 공개. 2023.12.13
배우 박소담이 모교 한국예술종합학교(한예종·총장 편장완) 후배들에게 힘을 실어준다.
13일 한예종과 영화계에 따르면, 한예종 연극원 연기과 출신인 박소담은 이 학교 영상원이 오는 19~22일 메가박스 구의이스트폴에서 여는 ‘제28회 영화과 졸업영화제’ 얼굴로 나선다.
한예종은 “박소담 배우는 신진 창작자들에게 전하는 응원과 연대의 마음으로 이번 영화과 졸업영화제 얼굴로 참여해 젊은 창작자이자 후배들에게 힘을 보탠다”고 전했다.
‘사랑하게 되실 거예요’를 타이틀로 열리는 제28회 영화과 졸업영화제에서는 예술사 41편, 전문사 28편 및 국제공동제작 작품 2편 등 총 71편에 달하는 단편영화를 상영한다.
특히 전주국제영화제 문석 프로그래머, 부천판타스틱국제영화제 모은영 프로그래머, 영화 ‘만남의 집’ 차정윤 감독이 심사위원으로 참여해 선정한 영화과 추천작 11편이 별도 섹션으로 구성했다.
예술사 작품은 김동연 감독 ‘하굣길’, 김승현 감독 ‘이데아’, 전인석 감독 ‘개인사정’, 지해일 감독 ‘탐’, 오유경 감독 ‘영성체’다. 전문사 작품은 김근호 감독 ‘월남보살’, 윤지혜 감독 ‘보고서’, 김경록 감독 ‘추가촬영’, 김민지 감독 ‘하얀양말’, 윤가연 감독 ‘인터미션’, 박정수 감독 ‘서를 담고’ 등이다.
이번 영화과 졸업영화제에 메가박스 구의이스트폴이 극장 파트너로 협력하고 있다. 네이버 치지직(chzzk.naver.com)을 통해 온라인 상영도 함께 진행해 관객 접근성을 확대한다. 개막식 또한 네이버 치지직 한국예술종합학교 채널을 통해 현장 생중계한다.
이와 함께 ‘제21회 방송영상과 졸업 상영회 ’마주한 얼굴들‘이 이날부터 15일까지 홍대 인디스페이스에서 열린다. 다큐멘터리 12편, 드라마 2편, 시나리오 10편을 사흘에 걸쳐 발표한다.
상영회에서는 EIDF KOCCA 쇼트 피치(Short Pitch) 신진다큐멘터리창작자 피치 대상 수상작인 김윤겸 감독 ’마이크로스코픽 월드(Microscopic World), K-Doc 쇼트 피치 단편 최우수상을 수상한 손영 감독 ‘부재중통화’, ‘모든패밀리’(JTBC)로 이달의 PD상 및 제61회 백상예술대상 교양 작품상 부문에 노미네이트된 전청림 감독 ‘사모님 되기’, 2024 영화진흥위원회 독립다큐멘터리부문 제작지원작으로 2024 글로벌 피칭 아카데미 선정작(음파음파) 프로듀서를 담당안 김지은 감독 ‘쇼트폼드(Shortforemd)’, 김지환 감독 ‘가을 그림’ 등 총 14편의 작품이 상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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