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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영, ‘80평’ 강남 집 공개 “딸 화장실이 원룸보다 넓다”
뉴시스(신문)
입력
2025-06-20 10:43
2025년 6월 20일 10시 4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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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가수 백지영이 딸 전용 화장실을 공개했다.
지난 19일 유튜브 채널 ‘백지영 Baek Z Young’에 ‘웬만한 원룸보다 넓다는 딸 전용 화장실 청소하다가 피똥 살 뻔한 백지영의 청소 루틴’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백지영은 미국 공연을 마치고 한국으로 돌아왔다.
유튜브 제작진이 집 정리를 제안하자 백지영은 “평소에 집 정리를 너무 잘하기 때문에 집 정리할 것은 별로 없다. 요즘 날씨가 더워지니까 화장실이 좀 급해지기는 한다”고 답했다.
서울 강남구 논현동 80평대 주택에 거주 중인 백지영은 집안 곳곳을 보여줬다. 백지영의 말처럼 그녀의 집은 깔끔하게 정돈돼 있었다.
거실 책장에는 책들이 가지런히 정리돼있었다. 백지영은 텃밭이 있는 테라스에 갔다. 가지와 앵두, 고추, 상추 등을 기르고 있다면서 물을 줬다.
백지영은 “이것은 시중에서 사먹는 거랑 차원이 다르다”며 고추와 상추를 즉석에서 따서 즉석에서 먹기도 했다.
백지영은 “여기는 하임이 화장실”이라며 딸 정하임 양이 주로 쓰는 화장실을 소개했다.
“하임이는 아침에 일어나서 씻고 자기 전에 샤워한다. 화장실 청소를 자주 하는 편이다”고 덧붙였다.
올해 만 8살인 하임 양의 화장실에는 욕조와 샤워실이 있었다.
제작진이 “하임이 방 화장실이 웬만한 집보다 넓다”고 말하자 백지영은 “그러냐. 얘는 그걸 알아야 한다”고 답해 웃음을 안겼다.
이후 백지영은 하임 양 화장실 청소를 열심히 했다.
한편 백지영은 1999년 1집 ‘소로우’로 데뷔했다. ‘대시’ ‘사랑 안 해’ ‘내 귀에 캔디’ ‘총 맞은 것처럼’ 등의 히트곡을 냈다. 2013년 배우 정석원과 결혼해 2017년 딸을 품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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