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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연예

박은빈, 美 비평가협회 ‘라이징스타’…박찬욱·황동혁도 수상

입력 2022-10-01 16:10업데이트 2022-10-01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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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A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로 신드롬을 일으킨 배우 박은빈이 미국에서 급부상하고 있다.

박은빈은 미국비평가협회(The Critics Choice Association·CCA)가 지난달 30일 홈페이지에 ‘아시아 태평양 시네마&TV’(Asian Pacific Cinema & Television·APCT) 창립을 기념해 발표한 수상자 명단에 포함됐다.

박은빈은 글로벌 OTT 넷플릭스를 통해 세계에 유통된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의 타이틀롤로서 ‘아이엠디비 프로’(IMDbPro)가 수여하는 ‘라이징스타상’(Rising Star Award)을 받는다.
박은빈 외에 한국 국적의 예술가들도 다른 주요상을 받는다. 박찬욱 감독이 영화 ‘헤어질 결심’(2022)으로 영화감독상을 거머쥔다.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 게임’(2021)으로 에미상에서 감독상을 받은 황동혁 감독은 역시 이 시리즈로 텔레비전 부문 감독상을 차지한다.

또 한국계 미국인인 수 휴(Soo Hugh) 프로듀서는 에미상에 노미네이트된 애플TV 플러스(+) ‘파친코(Pachinko)’ 총괄 프로듀서 자격으로 ‘쇼러너상’(Showrunner Award)을 받는다. 한국계 할리우드 배우 존 조는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의 영화 ‘돈트 메이크 미 고(Don’t Make Me Go)‘로 영화 남우주연상을 수상한다.
CCA는 미국·캐나다를 포함한 북미에서 가장 큰 비평가 단체다. 580명 이상의 언론 비평가와 연예 저널리스트를 대표한다. 크리틱스초이스 어워즈 등을 주관한다. APCT 시상식은 올해 처음 열렸다. CCA 조이 베를린 CEO는 “아시아계 미국인·태평양 섬 주민 공동체의 뛰어난 재능을 증명해준 수상자들의 헌신에 감격한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의 수익금의 일부는 떠오르는 신인 영화 제작자를 위한 보조금으로 사용된다. 시상식은 내달 4일 로스앤젤레스(LA)에서 열린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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