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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실이 남긴 편지?…최준희 SNS에 “조심히 다니렴. 엄마가” 먹먹
뉴스1
입력
2022-01-12 14:30
2022년 1월 12일 14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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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준희 인스타그램 갈무리 © 뉴스1
배우 고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온라인상에서 발견한 편지를 공개했다.
지난 11일 최준희는 자신의 SNS를 통해 아무런 코멘트 없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에는 “공주에게”라고 시작하는 한 통의 편지가 담겨있다. 편지에는 “첫눈이 온 날 신난다고 뛰다가 엉덩방아를 찧었지. 울지도 않은 넌 강한 아이였단다. 조심해서 다니렴. 엄마가“라고 적혀 있다.
이는 최진실이 생전 작성한 것이 아닌 게임 속 어머니가 플레이어에게 보내는 메시지로 추정되고 있다.
최준희는 해당 사진을 보고 엄마 최진실을 떠올린 것으로 추측된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가슴이 먹먹해집니다“, ”최진실 님 보고 싶어요“, ”준희 양 파이팅하세요. 지금처럼만“, ”작가 데뷔 축하해요 준희 양“ 등의 반응을 보였다.
앞서 출판사 ‘작가의 서재’ 측은 10일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최준희와 출판 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을 전했다.
최준희 또한 자신의 SNS를 통해 ‘작가의 서재’가 올린 게시물을 공유하며 작가로 데뷔한 사실을 알렸다.
한편 최준희는 2003년생으로 그간 SNS를 통해 자신의 근황을 전해 왔다. 특히 엄마 최진실을 꼭 닮은 모습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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