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성재, 현역 제대 후 한층 밝아진 일상 “모든 게 다 오랜만”

비투비 육성재 인스타그램

군 복무를 마친 그룹 비투비 육성재가 근황을 전했다.

육성재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모든 게 다 오랜만이다, 돌아왔다 일상”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에는 헤어숍을 찾은 육성재가 거울 속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셀카로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전역 후 활발한 활동을 예고하고 있는 육성재는 한층 더 밝아진 비주얼로 눈길을 끈다.

한편 육성재는 지난해 5월 육군 현역으로 입대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마지막 휴가 이후 지난 14일 미복귀 전역했다.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