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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보 “내 돈 떼먹은 놈들과 가식적인 것들, 피눈물 흘려라”
뉴스1
업데이트
2021-10-06 09:55
2021년 10월 6일 09시 55분
입력
2021-10-06 07:50
2021년 10월 6일 07시 5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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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크라 출신 방송인 황보 인스타그램 갈무리 © 뉴스1
그룹 샤크라 출신 황보가 누군가에게 당한 배신에 아파했다.
지난 5일 황보는 자신의 SNS를 통해 자신의 가방에 새겨진 ‘if not now when age doesn’t matter unless you are red wine’ (지금 아니면 언제. 와인도 아닌데 나이가 무슨 상관)이라는 문구를 인용하며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이날 황보는 “늘 버릇처럼 하던 말들이 이제는 그 말에 따라 행동도 버릇처럼 되는 걸 느끼는 요즘”이라고 털어놨다.
이어 “누군가 물어야 내 나이를 실감하는 요즘. 안 된다고 하지 말고 하고 싶은 거 하면서 겁 먹지 말고, 그러나 무작정 일만 벌이지 않으며 그 컨트롤 또한 본인 몫”이라고 어딘가를 향해 말했다.
또 “나 혼자 잘 살자 아닌 내 사람들 다 행복하길 바란다”며 “내 사람이 아닌 그들도 잘 되길 바라는 것까진 아니지만 행복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특히 이날 황보는 “그래도 내 돈 떼먹은 놈들과 앞뒤 안 맞는 두 얼굴들과 가식적인 것들은 사필귀정일 것이며 피눈물 흘리기를. but act your age (나이에 걸맞게 행동해라)”라고 직언을 해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언니 행복하세요”, “멋진 황보”, “무슨 일 있으세요?”, “기운내세요 파이팅”이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황보는 2000년 샤크라로 데뷔했고, 샤크라 활동을 마친 뒤에도 다양한 방송에서 예능인으로서 활약하며, 현재 ‘김영철의 파워FM’ 라디오 고정 게스트로 출연 중이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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