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정 “남편 도경완 탓에 사람들이 내가 무서운 줄 알아”

뉴스1 입력 2021-08-04 17:56수정 2021-08-04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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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헬로비전 © 뉴스1
도경완이 최측근으로서 장윤정의 실체를 폭로한다.

5일 오후 방송되는 LG헬로비전 오리지널 新 예능 ‘장윤정의 도장깨기’에서 장윤정과 도경완이 현실 부부싸움으로 웃음을 자아낸다고 해 관심이 집중된다.

‘장윤정의 도장깨기’는 장윤정-도경완 부부가 장윤정의 트로트 수제자 곽지은-해수와 함께 캠핑카를 타고 전국의 숨은 노래 실력자를 찾아가 족집게 레슨을 선사하는 캠핑 버라이어티로 첫 방송부터 음악과 힐링, 웃음과 감동을 잡으며 사람냄새 나는 ‘휴먼 음악 예능’으로 순항을 시작했다. 2회에서는 지난 주에 이어 충남 예산에서의 두 번째 이야기가 펼쳐질 예정.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평화로운 예산의 캠핑장은 도경완의 한 마디에 일순간 호랑이굴로 돌변해 눈길을 끌었다. 도경완이 “사실 장윤정 씨가 트롯계의 호랑이”라고 주장하며, 따뜻하고 온화한 ‘트롯 마스터’ 장윤정의 실체를 폭로한 것. 이에 울컥한 장윤정은 도경완의 방송 분량 욕심으로 인한 팩트 왜곡을 주장, “자꾸 이렇게 얘기를 하니까 사람들이 진짜 제가 무서운 줄 안다”며 해명을 요구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나 도경완은 “진짜 무서워서 무섭다고 하는 거다. 아닌 척 하지 마라”라고 말하며 억울함을 토로하는 한편, 장윤정의 수제자 곽지은-해수까지 증인으로 포섭해 폭소를 더했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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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 하면 이날 장윤정과 도경완은 첫 회에서 보여줬던 ‘사랑꾼 부부’의 알콩달콩한 케미를 잠시 내려놓고 현실 부부의 투닥거림으로 또 다른 재미를 선사한다는 전언. 이에 ‘도장부부’의 케미가 폭발할 2회 방송에 기대감이 수직 상승한다.

‘장윤정의 도장깨기’ 2회는 오는 5일 LG헬로비전 채널 25번을 통해 오후 5시, 9시에 방송된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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