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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혜 “채정안 선뜻 1000만원 보내더라…서장훈엔 못 빌려”
뉴시스
입력
2021-05-25 09:29
2021년 5월 25일 09시 2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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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장훈이 자신의 이혼이 언급되자 웃음을 터트렸다.
24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에서 이지혜는 힘들 때 천만 원을 빌려준 절친 채정안에게 고마움을 표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채정안이 절친 이지혜, 문재완 부부의 집을 방문했고, 이지혜가 힘들 때 선뜻 천만 원을 빌려줬다고 밝히며 훈훈한 우정을 드러냈다. 당시 채정안은 금전적인 여유가 있는 상황이 아니었지만 매일 눈물을 흘리는 이지혜를 보고 돈을 빌려줬다고.
이에 김구라는 이지혜에게 “왜 미스터 서에게 이야기 안했냐”며 절친 서장훈에게 돈을 빌리지 않은 이유를 물었고, 이지혜는 “그 때는 그렇게 연락을 해서 돈을 빌릴 수 있는… 오빠가 연예인 생활 안 했을 때다”고 답했다.
서장훈은 “그게 아니라… 저게 몇 년도냐”고 물었고, 이지혜가 “2013년도다”고 답하자 김구라는 “그 때 내가 보니까 (서장훈이) 가정생활하고 그럴 때인가 보다”라며 서장훈의 이혼을 언급했다.
김구라는 “돈 이야기 하려고 하는데 (서장훈이) 더 우울해”라며 너스레를 떨었고 이지혜는 “오빠에게 먼저 이야기하기에는 오빠가 더 안좋았다”며 “내가 눈치는 있으니까 말을 못 하지”라고 맞장구 쳤다.
서장훈은 당황해 웃음을 터트리며 “그만해, 몇 년도인지 괜히 물어봤다”고 말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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