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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노시호, 훌쩍 큰 추사랑과 다정 투샷…모녀의 모델 포스
뉴스1
업데이트
2021-05-10 11:24
2021년 5월 10일 11시 24분
입력
2021-05-10 11:22
2021년 5월 10일 11시 2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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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노 시호와 추사랑/야노 시호 SNS © 뉴스1
모델 야노 시호와 딸 추사랑이 훈훈한 모녀 케미를 드러냈다.
야노 시호는 10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을 통해 “Happy Mother‘s Day, 여러분 멋진 ’Mother‘s Day’ 보내셨냐”며 “전세계 어머니들에 감사함을 담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야노 시호와 추사랑/야노 시호 SNS © 뉴스1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야노 시호가 딸 추사랑과 함께 촬영한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흰 티셔츠에 청바지 차림으로 나란히 선 채 미소를 짓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두 사람이 점프를 하며 환하게 웃는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끈다. 특히 올해 만 10세인 추사랑의 훌쩍 큰 모습이 놀라움을 안긴다.
더불어 야노 시호는 추사랑이 ‘마더스 데이’를 맞아 쓴 편지를 찍어 올리며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추성훈과 야노 시호는 지난 2009년 결혼, 2011년 추사랑을 얻었다. 추사랑은 앞서 추성훈과 함께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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