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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동주 “엄마 서정희, 과외 11개 시켜…중1때 미국 유학 결심”
뉴스1
업데이트
2021-04-06 09:06
2021년 4월 6일 09시 06분
입력
2021-04-06 09:04
2021년 4월 6일 09시 0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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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1TV © 뉴스1
방송인 서정희의 딸 서동주가 미국 유학을 결심한 계기를 고백했다.
서동주는 6일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에서 “중1 때 쯤인데, 미국에 가족 여행 갔다가 잔디밭에서 뛰노는 미국 아이들을 본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그 전까지 치열하게 살았다”며 “엄마가 과외를 당시 11개를 시켰다”며 “미국 가서 편하게 지내고 싶다는 마음으로 유학을 결정했는데 그 친구들은 학교 끝나고 운동하는 게 수업의 일부였던 것”이라고 회상했다.
또 서동주는 “그때도 그냥 팀, 학교 팀 나눠서 활동하는데 그 친구들도 학교 팀을 가야 좋은 학교를 간다”며 “그것도 또한 스펙이었던 것”이라면서 “잘 모르고 쉽게 결정했었다”고 털어놨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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